
“항상 아이들과 밝게 웃으며 생활하여 웃음이 가득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립 신포천어린이집 전인숙(사진) 원장은“한 아이 한 아이 모두를 소중히 여기고 신뢰와 사랑의 바탕속에서 좋은 교육 환경, 좋은 놀이 공간, 질 높은 보육프로그램, 사랑이 있는 선생님 안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지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은 요즘 사회의 가정이라고 생각한다는 전 원장은 아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쉬고 생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방 배치도 중앙에 큰 홀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건강한 어린이가 되자, 착한 어린이가 되자, 사랑이 있는 어린이가 되자를 원훈으로 삼아 아이들을 사랑하고 생각하는 보육, 건강을 중시하는 보육, 웃음을 잃지 않는 보육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건강과 영양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에 의해 영유아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실시하며 기본생활, 신체운동,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자연탐구 등 영유아들의 발달특성에 맞는 열린 보육을 하고 있다. 신포천어린이집은 건전한 보육과 전인적교육에 힘쓰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능력과 태도를 보육 기초로 하고 있다. 보육환경 구성은 우리집 같은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를 만들고 실내, 실외 깨끗한 환경구성으로 되어있고 실외는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와 잔디밭, 복합놀이기구 자연학습장으로 텃밭이 있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안전관리 전문기관을 통해 점검을 시행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월1회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정기적인 조리사의 위생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영양과 건강을 중요시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과 청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이 텃밭을 이용해 직접 수확한 것을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오감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산교육도 하고 실시하고 있다. 부모님들의 직업에 맞추어 연계프로그램에 1일 교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신포천어린이집의 보육프로그램은 사회관계(역할영역), 의사소통(언어영역), 자연탐구(과학영역), 예술경험(조형영역 및 음률영역), 신체운동(조형영역), 기본생활습관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역할영역은 우리나라 영유아들이 올바른 판단과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자신의 독특한 자아에 대하여 인식하고 자신감과 독립성을 기르도록 하고 있으며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의 정서를 조절하고 활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을 기른다. 언어영역은 듣고 말하는 것을 즐기며 상황에 맞는 언어를 익혀 바른 언어생활 태도와 습관을 가지고 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능력과 기초적인 문해능력을 기른다. 과학영역은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과 자연환경을 자각하고 호기심을 가지며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태도와 문제해결을 위한 기초능력을 기른다. 조형영역 및 음률영역은 주변자연이나 사물의 소리, 움직임, 시각적 형태, 예술작품의 아름다움에 흥미를 가지고 탐색하고, 자신의 느낌을 소리, 음악, 몸동작, 극놀이, 미술로 자유롭게 표현하며 이렇게 표현된 것들을 즐겁게 감상한다. 신체운동영역은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긍정적 인식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운동능력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영유아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한 영역이다. 기본생활습관은 건강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능력을 길러 즐겁게 생활하고 청결과 위생, 수면과 휴식, 바른 식생활, 의생활 및 심신의 건강을 바탕으로 발달을 촉진하고 건강을 증진하도록 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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