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경찰서 제57대 서장으로 양종렬 총경이 3월25일 부임해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양 서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서울 스포츠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1월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뒤 전남청 영암서장, 완도서장, 서울청 보안2과장, 노원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양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진 일류경찰 도약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경찰이 될 것▶포천시민을 고객으로 생각하여 더욱 친절하고, 가장 공정하며,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것 ▶조직내부의 인화단결로 스스로 품위를 높일 것 등 세 가지 사항을 강조하며, 포천시민이 경찰의 당당하면서도 멋진 모습에 감동할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양종렬 서장은 업무를 세밀하게 챙기며, 직원들과 격 없는 대화로 따르는 직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배순희씨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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