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는 3월13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제10차 정기총회을 개최했다. 이날 송기태 총재는 “지금 인류는 대기, 수질 오염 등으로 인해 인간의 삶의 기본권마저 위협을 받고 있는 매우 심각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며 “만약 이대로 방치한다면 21세기를 넘지 못하고 인류는 멸망하여 사막화되고 마는 숙명앞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포천시지회가 전국 140여개의 지회 중에서 우수지회로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포천시 환경자원과 청소담당 최재두, 포천시 환경자원과 한대현, 포천여자중학교 교사 엄기해, (주) 동서스텐 대표 이교완, 이유산업 대표 이기수 등이 환경봉사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는 전국 140여개의 지회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 대학교, 경남 대학교 외 85개 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대학생 환경봉사 위원회를 결성하여 훼손된 환경을 복원하고 맑은 물! 깨끗한 공기! 푸른 강산을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슬로건아래 자연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해 결성된 사단법인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 포천시지회는 환경보호 선발대가 되기 위해 각 학교 학생들과 지역의 쓰레기를 줍는 등 매월 모범을 보였으며, 앞으로도 학교 등과 자매 결연을 맺어 포천지역 환경보호 운동에 더욱 앞장서기로 했다. 이미정 주부명예기자단 신북면지부장 jlee67@naver.com
이미정 주부명예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