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조사위원회(위원장 이상일)는 3월13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0차 정기회의를 갖고 고질적으로 회의에 불참한 9명을 해촉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참석한 위원들은 회의 불참과 더불어 회비미납 위원이 경조사가 발생하면 비용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위원들에게 부담이 된다는 밝혔다. 또 참석 위원들은 정관 14조1항에 근거해 정기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위원들은 해촉해야 한다면서 해촉을 의결했다. 또한 조사위원회 활성화 방안으로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반대회를 4월10일 실시하기로 했으며, 등산이 직후 포천신문사에서 정기회의를 갖기로 했다. 이상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었지만 환절기 감기 조심하기 바란다”면서 “좋은 안건을 많이 개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본지 최호열 대표이사는 “포천신문을 위해 조사위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단결력과 응집력이 다소 부족함을 느낀다”면서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 조직력이 있는 단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오는 3월25일 4.9총선 출마자 가운데 주요 입후보자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사람이 누군지 확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하승완 기자 forme65@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