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고 면사무소 행정도우미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984년부터 이장직을 수행하다가 최근 가산면이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박찬성(56·사진) 회장은 이장과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회장은 고령화시대에 동네의 노인 분들을 어른으로 대접할 수 있도록 하고 월2회 이장협의회 회의를 통해 면 행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 지난 2월19일 가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와 이장협의회가 한 마음으로 윷놀이 대회를 실시해 화합과 단합의 장으로 만들었던 박 회장은 "23개리 23명의 이장의 뜻을 모아 가산면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현재 가산면은 23개리 81개반으로 3천683세대 8천90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등록외국인은 2천361명이 살고 있고 기업체는 2천474개 업체가 조업을 하고 있다. 가산면 법정리는 감암리, 마산리, 방축리, 금현리, 정교리, 마전리, 우금리, 가산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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