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군조직의 활성화를 추진하여 3만2천여명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읍면동회 조직을 강화하고 젊은 층의 청년단 조직과 여성회를 조직하여 향군활동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도 했다"
2000년1월19일 취임하여 3년 임기를 세 번째 연임하고 있는 이광호(사진) 포천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올해로 임기를 마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현재 향군회관 건물 리모델링 사업에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재임기간 중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이는 국가안보 선양을 위한 대국민 계도 홍보활동 유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포천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포천여자중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또한 친북세력을 완화시키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확고히 하기 위해 율곡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연 2회에 걸쳐 회원 및 지역사회에 대한 안보교육을 위해 특별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에 나서기도 했다. 이 회장은 한미연합사해체반대와 전시작통권 전환유보를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하여 포천시에서 3만2천여명의 서명을 받아내 전국 시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 안보유관단체를 구성해 회장을 맡았으며 여기에는 무궁수훈자회, 월남전참전용사회, 해병전우회 등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산불방지, 등산로 환경정화활동, 포천시내 청소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주요계획으로는 향군중흥의 해를 맞이해 전적지 탐방에 나설 계획이다. 월남 참전지를 방문하여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가안보 및 대국민 계도 및 홍보활동을 위해 21세기 율곡 포럼 및 안보교실을 개최하고 온가족이 함께 보는 만화 6.25전쟁 바로 알리기를 널리 배포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회원들에게 "국민의 신뢰와 사랑 받는 안보역량을 축적하고 읍면동회에 이르기까지 젊은 종신 회원의 확보와 여성회원을 포함한 젊은 회원의 확보와 정예조직 구축하는데 회원들이 앞장설 것과 대국민 계도 및 홍보활동을 주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좌파 10년 동안 너무 해이해진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에 대해 이 회장은"우리 향군에 대해 너무 홀대한다"며"시청에 구걸하듯이 해야 된다. 표만 의식해서 돈 나눠주고 있다. 청소년병영체험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지원하여 승공사상을 고취하고 국가관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행이도 포천시가 최근 포천시재향군인예우및지원조례안을 제정해 재향군인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의 보훈의식 및 애국정신 함양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월1일 경기도내 31개 시군중에서 8번째로 통과한 이 조례안에 따르면 포천시장은 재향군인에게 재향군인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각종 행사에 초청 및 의전상의 예우, 재향군인회와 관련된 각종 기념일에 표창 수여, 불우회원 및 유가족에 대한 위문 및 격려, 그밖에 시장이 재향군인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의 예우를 할 수 있다. 또한 시장은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 안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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