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오전10시17분경 포천시 동교동 동교낚시터 인근 조립식 건물의 한 식당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포천소방서는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건물관계자 김모씨(24)가 질식해 숨졌으며 식당종업원 권모씨(55)는 화상으로 인한 의식불명 상태라고 전했다. 이날 화재는 1층 내부 132㎡를 태우고 발생 20분만에 진화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피해내역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