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에서 설날을 앞두고 수익금의 일부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에 전달하는 색다른 나눔 행사인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가 1월 25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동장군의 기세가 무서웠던 한파에도 불구하고 모범운전자 14명과 아름다운가게 양주승 대표, 양호식 운영위원장, 홍운기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이 출발지에 집결했고, 포천모범운전자회(회장 김제현)의 모범운전자와 각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이 배달천사가 되어 저소득가정 35세대를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날 아름다운가게의 양주승 대표는 모범운전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나눔과 순환에 동참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지난 2007년 11월에도 수익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는 아름다운 가게는 앞으로도 수익을 지역주민에게 나눌 예정이며, 포천시에서는 서비스 대상자 선정에 있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많은 저소득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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