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농업협동조합(조합장 고훈태)은 조합원자녀중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피치와 논술 지도를 실시했다.
방학때마다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이번 강의는 소흘농협 경제사업소 대강당에서 45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강은 텔미댄스와 웅변, 글쓰기 순서로 실시한 특강은 8일간 진행됐으며 1월11일 수료식을 갖고 학부모가 참가한 가운데 공개수업을 실시해 높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번 특강에 참가한 윤지은(추산초 2년) 어린이는 "웅변을 배우게 되어 더욱 용감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김성경(축석초 6년) 어린이는 "우리 한글 바로 알기와 논술 그리고 중학교에서 다뤄지는 수사법 등을 미리 공부하게 되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을 담당한 소흘농협 김윤희씨는 "21세기 교육에서 어린이에게 웅변과 글쓰기 공부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는 생각으로 그동안 세 번에 걸쳐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