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 통합방위협의회(회장 주영국)는 지난해 12월27일 오전 11시 영북면사무소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배상택 영북면 통합방위 협의회 의장은 "태안반도 복구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고 대회산리 은장산 해맞이 행사를 통해 가족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기 바라며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주영국 협의회장은"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정해년도 며칠 남지않았는데 내년도 더욱 발전하는 통합방위협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1일자로 영북초교 교장으로 부임한 민원기 교장의 인사, 1기갑여단장의 정보보좌관 인사, 민원행정관련 양동석 총무계장의 설명이 있었으며 박경환 예비군 면대장의 예비군 사항보고가 있었다.
박경환 영북면 예비군 면대장은 "내년부터 통합방위협의회의에 각 부대 주임원사를 초청하여 민․관․군 관계 유대차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마련을 위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석 영북면 파출소장은 "강화도 총기사건등으로 인해 인원이 부족해 정신없이 한 해를 보냈으며 연말연시 일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니 불편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며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영북면에서 실제로 발생했으며 피해구제방법이 없으므로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최영호 영북면 재향군인회장은 "6․25를 바로 알리자는 취지에서 참전유공자회와 재향군인회, 영북농협이 6?25관련 홍보책자 750권을 수령하여 관내 초·중·고교에 전달한 바 있으며 재향군인회는 안보를 중요시하는 단체인 만큼 이에 대한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상호 영북종합고등학교장은 "2002년 3월 1일 영북종고 교감으로 발령받은 후 4년동안 교감직을 수행하고 2006년 3월 1일 영북종고 교장으로 발령 받아 2년차 운영하고 있으나 학생수가 많이 감소하여 학교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다"며 "놀려는 분위기에서 공부하는 분위기로 전환시키고 올해 대학입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반성하고 열심히 해서 명문고교로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협조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기환 영북면 119 안전센타장은 "동절기 화재가 빈발하고 화재사망 사례가 발생한 바 있으며 소방법령이 개정되어 지도 위주에서 단속위주로 바뀌어, 이전에는 적발당시 시정기간을 주었으나 이제는 과태료를 한꺼번에 부과하므로 소방시설의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당부드리며, 주유중 엔진정지 단속 또한 단속위주의 단속을 하고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동규 영북노인대학장은 "해맞이 행사가 좁은 공간에서 어두운 시간에 이루어지는 행사인 만큼 낭떠러지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고 노인과 어린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영북면의 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한 봉사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