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溫情

 
<주부명예기자단 곽복준 영중면지부장이 이동면 도평리에 살고 있는 서금석 할머니께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있다.>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여러분들의 정성으로 답지된 성금과 물품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12월6일 주부명예기자단 곽복준 영중면지부장은 그동안 젖소를 키우며 살아왔는데 최근 소2마리가 질병에 걸려 3마리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영중면 성동리 김상주씨(72)댁을 방문해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시라고 위로했다.

또 곽 지부장은 영중면 성동리에서 79세된 아버지와 살고 있는 시각장애3급 장애인인 최덕현씨(47)댁을 방문해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라고 위로했다.

<주부명예기자단 곽복준 영중면지부장이 이동면 도평리에 살고 있는 송승기씨를 대신해 이동 도평교회 목사에게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있다.>

포천신문 학생명예기자단 조은혜(운담초 4년) 부단장이 추천한 유재호(6)어린이 할머니댁을 조은혜 부단장 어머니가 방문해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유재호 어린이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신문 조사위원회 김형석 총무가 추천한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에 살고 있는 김헌정(65)할아버지에게 곽복준 주부명예기자단 영중면지부장이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중풍을 잘 이기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라고 위로했다.

<주부명예기자단 곽복준 영중면지부장이 영중면 성동리에 살고 있는 김상주 할아버지께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있다.>

또 이동면 도평리에서 콘테이너에 살고 있는 서금석(72)할머니에게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라고 위로했다.

생활형편이 어려워져 아들 둘을 데리고 도평리로 이사와 살고 있는 송승기씨(49)에게도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주부명예기자단 곽복준 영중면지부장이 영중면 성동리에 살고 있는 최덕현씨에게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라고 위로했다.>

김종현 조사위원회 고문은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리 상운아파트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 5명(하순애, 정설자, 박보배, 안정순, 박성대)을 찾아가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건강하게 올 겨울을 보내라고 위로했다.

이같은 지원을 받은 어려운 이웃들은 "포천신문사에서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을 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사위원회 김종현 고문이 소흘읍 초가팔리 상운아파트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

하순애, 정설자, 박보배, 안정순, 박성대씨께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있다.>

<학생명예기자단 조은혜 부단장의 어머니가 일동면 사직리에 살고 있는 유재호 어린이의 할머니댁을 방문해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있다.>

<주부명예기자단 곽복준 영중면지부장이 이동면 도평리에 살고 있는 김헌정 할아버지께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대, 양말 3켤레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