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1월21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향후 20년동안 총 116조원을 투자해 전철 463㎞에서 1천520㎞로 확대하고 간선도로는 1천84㎞를 3천156㎞로 현재보다 약 3배로 확충하는 광역교통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확정하여 발표한 계획에 의하면 의정부-포천-철원간 수도권 광역전철연장사업이 추가검토 대상사업으로 확정돼 그동안 포천시에서 지난 수년간 건설교통부, 기획예산처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전철유치를 토대를 마련했다. 의정부-포천-철원축(54㎞)의 경우 그동안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검토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으나 이번에 반영됨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양주시등과 공동 결성한 경기중북부광역철도 신설연장 추진위원회와 연계해 장암기지차량 이전 및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의 일부를 광역철도 재원으로 확보해 추진하는 방안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 2008년초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