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조사위원회는 11월8일 제27차 정기회의를 갖고 오는 12월15일 송우웨딩홀에서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제18주년 기념식에 경비 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포천신문 창간 18주년 기념행사의 건을 상정해 논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2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기타안건 토의에서는 국도 43호선에 신호등이 너무 많아 교통체증은 물론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조사위원회가 직접 신호등 개수 등을 조사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에 앞서 이상일 조사위원장은 "초겨울 문턱으로 들어서고 있는 요즘 감기 조심하기 바란다"면서 "오는 12월15일 개최되는 포천신문 창간 18주년 기념식에 관한 많은 의견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호열 발행인은 "차가운 날씨에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요즘 매스컴에서는 대통령 선거와 국제유가 폭등이 집중 다뤄지고 있고 포천지역에서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이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어 포천신문은 16만 포천시민을 대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