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통일준비위원 위촉식이 6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53개 초·중·고등학교장이 추천한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포천시협의회(협의회장 윤장일)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통일 후계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통일의식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 통일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으며 위촉장 수여, 위원선서, 통일의 노래 제창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통일 후계세대들이 건강한 통일의 희망을 가꾸어, 화합의 길을 선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 자문위원들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통일준비위원으로 위촉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통일준비위원으로 위촉된 학생들에게는 앞으로 통일현장(판문점 등) 방문견학 등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