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1월 3일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하늘아래 첫 동네 신북면 지동산촌 정보화마을에서 제1회 잣숲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잣숲 걷기대회에는 이병욱 포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남궁동 포천시산림조합장, 윤영창 경제농정국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잣숲을 걸으며 아름다운 산골의 추억을 남겼다.
참가자들은 지동산촌마을 입구 삼거리에서부터 잣숲 임도(해발400m 5km)의 단풍과 야생화의 어우러진 길을 걸으며 잣을 주워 보고 대추나무 방망이로 부수어 하얀 속 잣을 음미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가지며 건강도 챙기고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긴 기회가 되었다.
또한 잣숲 걷기대회 경품으로 건강에 좋은 잣과 농·특산물, 지동산촌마을 펜션 숙박권을 증정했으며 가족과 참가자를 위한 잣까기, 떡메치기 체험 및 통돼지 삼겹살구이, 중식, 잣죽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