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새마을회는 11월7일 최계옥 포천시부녀회장 자택에서 김장김치 2천8백 포기를 담가 관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는 포천시 남·여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전력포천지점에서 배추 300포기와 양념을 지원하고 10여명의 직원이 동참해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김장담그기 참여자들은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이 따뜻하게 올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김치 속을 버무렸다"고 전했다.
포천시와 새마을회는 소외된 곳에서 외로운 삶을 사는 불우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생활에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