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소방서(서장 이보형)는 11월7일 오후2시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리에 소재한 반월 아트홀에서 2007년 재난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13개 유관기관·단체 등 총 290여명과 장비 31대가 참가한 이번 대규모 종합훈련은 반월아트홀 1층 대극장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로 대형화재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형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으로 진행됐다.
포천소방서와 반월아트홀 직장자위소방대는 1층 대극장에서 공연중 가스폭발로 인한 대형화재가 발생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 초기진화에 임하고 이어서 포천시 재난안전부서, 보건소, 경찰서, KT, 한전, 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인명구조와 재해복구지원 기관들이 총출동하여 일사불란한 재난상황 대응력을 구사했다.
이날 강평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훈련에 참가한 기관 및 단체들의 눈부신 신속 대처능력과 노고를 치하하며 "2007년 재난대응 긴급구조 종합훈련으로 각종재난 발생시 신속한 현장지휘체제를 확립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단체와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으로 위기관리능력을 배양함으로서 유사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화된 재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