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뮬러 목사(1805-98)는 영국에서 3천명 이상 고아를 돌본 사랑의 아버지란 칭호를
받은 분이다.
누가 물었다. "어떤 그런 엄청난 일을 할 수가 있었습니까?"하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는 평생에 성서를 백회나 통독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실증이 난 일은 없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웠고 읽을 때마다 힘을 얻고 희망이 솟게 했습니다. 이것은 나의 54년 간의 경험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고 처음 3년간 성경을 안 읽었습니다. 그때 나는 신자로서의 기쁨도 사명도 느끼지 못한 죽은 크리스챤 이었습니다. 나는 2~3년간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영적생활(靈的生活)의 활력은 날마다 성경을 읽느냐 하는 문제와 정비례하여 올라가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성경(聖經)은 영혼(靈魂)의 양식입니다. 생명입니다. 성경 읽기를 일과로 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복(福)과 그 이상의 은혜(恩惠)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큰 용기와 힘, 지혜를 주십니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디모데후서 3장16~17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敎訓)과 책망(責望)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