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북면 기수연합회(회장 김재영)는 10월21일 오전 11시 영북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회 기수연합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체육대회, 3부 행운권 추첨 및 폐회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 개회식은 14개 기수별 선수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선언, 우승기 반환, 우수회원시상, 대회사, 축사, 선수 선서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기수연합회는 그동안 영북면에서 행해지는 여러 가지 행사에 후원을 해왔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며 "오늘 기수연합회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며 화합하는 체육대회가 되길 바라고 가족간의 사랑 또한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5회 체육대회를 끝으로 기수연합회 자문단으로 남는 최선임 기수인 삼사회에서 1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2부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여자축구, 변형계주, 계주, 단체 줄다리기,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등 종목을 각 기수별로 진행하여 우승은 팔팔회, 준우승은 백마회가 차지했다.
3부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위한 행운권 추첨은 행운권 1매당 1만원에 판매하여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이날 모금한 성금 300만원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연탄배달 기금으로 쓸 계획이다.
이날 행사 중 14개 기수별 특징을 살린 깃발, 유니폼 등을 이용한 선수입장이 눈길을 끌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를 진행하여 영북면 실질적인 청년회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