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 43호선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도로개설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계속된 포천시의회 임시회에서 김종천 의원은 개성인삼조합을 기점으로 가산면 감암리 경유해 가산면사무소까지 도로 연결과 현재 추진중인 송우-무봉간 도로, 이동교-의정부 시계간 도로, 이동교리-무봉간간 도로 등과 국도 43호선을 연계해 교통량을 분산해야 한다면서 국도 43호선 교통량 분산대책이 뭐냐고 질문했다.
또 김 의원은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 사업을 총사업비 300억원중 70억원을 올해 투자해 7월에 착공해 연말까지 일부사업을 완공하겠다고 했으나 현재까지 의회에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윤국 시장은 국도 43호선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축석고개에서부터 포천천변을 이용한 자동차전용 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또 박 시장은 우선 시급한 구간인 송우웨딩홀-하송우리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추진하고 송우-무봉간 도로와 축석고개-무봉(광릉숲 우회도로)간 도로 3.54㎞를 2011년까지 완료해 교통정체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도 43호선 대체기능을 가지고 있는 개성인삼조합-가산면사무소간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으며 자작-동교간 도로개설을 적극 추진해 국도의 교통량을 분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통혼잡지역 소통개선사업에 대해 박 시장은 "2007년 8월 27일 국제회의실에서 용역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면서 "현재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요역이 완료되면 세부계획을 의회에 설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국도 43호선 확포장사업은 기획예산처에서 2008년 6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