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휴식 그리고 낭만․․․"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1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16일간의 여정을 접고 28일 막을 내렸다. 28일 개그맨 이승환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은 1시부터 시작하는 우도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리코더 앙상블, 노래자랑, 락밴드 공연 등의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축제행사기간 중 관광객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태우고 불꽃놀이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지난 13일 개막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축제기간 동안 10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억새꽃 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또 명성산 억새군락지에는 "억새밭 작은음악회"를 열어 색소폰, 오카리나, 트럼펫 등의 공연을 펼쳐 등산으로 지친 등산객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자연과 음악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으며 "억새밭 빨간 우체통-1년 후에 받는 편지"를 운영해 등산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