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5시10분이면 일어나서 천보산 등산 아니면 10km 마라톤을 한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로 글도 써내야 하고 포천시민안전봉사대원으로 봉사활동에도 나서야 하며 경기소리보존회 회원으로서 영평팔경가 공연 연습도 해야 한다. 또 마라톤 동호회 회원으로 마라톤도 하고 있다. 요즘에는 행사가 많아 잘 뛰지도 못하고 있지만 오는 10월28일에 개최되는 춘천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을 게을리 하면 안된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다. 식구들 얼굴도 잊어버릴 정도다. 10개월 된 손주가 할머니 얼굴을 몰라 볼 정도다. 컴퓨터도 배워 인터넷에서 정보를 입수하기도 하고 손주 얼굴이 보고 싶으면 싸이월드 사진첩에서 들여다보기도 한다. 또 포천시의 각종 정보를 알기 위해 포천신문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기도 한다. 이렇게 열심히 살다보면 더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