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10월9일 제22차 정기회의에서 이보용 위원을 제4기 자문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부위원장에 박노현 위원과 윤종하 위원을 추대했으며 감사에는 이중희 위원과 이문환 위원을 추대했다.
신임 이보용 위원장은 제3기 안병호 총무와 박운종 부총무를 다시 지명해 제4기 총무와 부총무로 선임했다. 양주승 전 위원장은 자문위원들이 만장일치로 자문위원회 고문으로 추대했됐다.
또한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포천향교 정기용 전교에 대한 위촉패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포천신문 제4기 자문위원장으로 추대된 이보용 위원장은 "양주승 전 위원장은 포천신문사에서 주최하는 포천군수 후보토론회나 국회의원후보 토론회를 원만히 진행함으로서 포천신문 발전과 포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포천신문이 정론지로 확고하게 발전하고 인정받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보용 위원장은 "포천신문을 사랑하고 포천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을 가지고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자문위원회은 다방면에서 많은 지식을 가진 전문가 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제3기 양주승 위원장은 "포천신문과 인연을 맺은지 부위원장 2년과 위원장 4년 등 6년이 되었다"면서 "큰 대과없이 위원장 직책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들의 은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양 전위원장은 "위원장을 떠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끈끈한 인연을 생각하고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포천신문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최호열 발행인은 "포천신문을 2000년8월 인수한 후 2000년10월25일 첫 신문발행을 한지 7년이 흘렀다"면서 "그동안 포천노인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포천민속경기대회, 강릉수재민돕기, 포천관내 불우시설 방문, 포천군수 및 시장 후보초청토론회, 국회의원 후보초청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포천신문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양주승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 최 발행인은 "위원장으로서 4년 동안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양주승 위원장과 조대행, 김제동 부위원장님 등 제3기 임원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새로 선출된 이보용 위원장님을 비롯한 제4기 임원진이 자문위원회를 훌륭하게 이끌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