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낙후된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산림자원의 효율적 이용관리를 통해 산림사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활력있는 산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포천 지동산촌 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신북면 금동리 605번지 일원에 추진 중에 있다.
산촌마을 조성사업의 중심지인 산림문화휴양관은 2층 건물로 산촌마을 조성사업의 중심지로 1층은 산촌세미나실, 2층은 정보화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산촌을 체험하고 느낄수 있도록 산촌민속체험관 4동을 숲속 오두막집으로 조성하여 산촌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동산촌 생태마을의 진한 향내를 만끽할 수 있도록 숙박체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산촌생태마을의 주민소득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18동을 신축하였고, 현재 6동에는 복분자 묘목을, 3동은 참나무 자목 3,000본에 표고 종균을 접종했으며 나머지 9동에는 산채(곰취)를 심어 주민소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12월중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인 포천 지동산촌 생태마을 조성사업은 천년수 은행나무를 비롯한 30년생 이상의 잣나무숲으로 온 마을이 둘러싸여 있어 산림욕 장소로는 그만일 만큼 잘 정돈된 숲과 산책로가 있는 지동산촌 생태마을은 명실공이 포천시 산촌마을 개발사업 1호이다.
박찬억 산림녹지과장은 지금 추진 중인 지동산촌 생태마을 조성사업을 전국 최고의 명품 산촌마을로 조성하기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마을에서 산촌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므로 도시를 떠나 자연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방문할만한 곳"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