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박혜자)이 10월2일 추계수련대회를 개최하고 기자단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오이도와 제부도 1일 코스로 마련된 추계수련대회에 앞서 박혜자 주부명예기자단장은 "아침 일찍 서둘러 만났으니 오늘 하루 마음 편하게 드시고 후회 없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두열 전무이사는 "아침시간이 매우 바쁜 시간에 이렇게 가장 바쁘신 분들만 골라서 오신 것 같다"며 "오늘 수련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아주 멋진 하루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오이도에서 점심식사, 제부도에서 바닷바람과 함께 나무다리를 걸으면서 글쓰기, 우수작품 시상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작품으로는 송미령 총무가 쓴 "아버지"라는 작품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 내용은 "얼마 만에 불러보는 이름인가요 삶에 허덕이면서 세상 근심 혼자 가진 냥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사느라 잊어버렸던 이름 아버지! 비릿한 갯 내음에 스쳐오는 서러움은 무엇인지요 갈매기의 날개 짓에 눈물은 무엇인지요 저어 멀리 서러움의 끝자락에 웃음 지으며 서 있는 당신은 어버지 잊어버린 내 아버지"이다.
한편, 이날 수련대회에 협찬해 주신 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호열 포천신문 발행인 30만원▶권경자 이동면지부장 3만원▶김미경 부단장 10만원▶김순희 부단장 5만원▶박형민 포천동지부장 5만원▶강옥자 이사 10만원▶이한인 바르게살기 포천동위원장 10만원▶송미령 총무 5만원▶임경순 고문 5만원▶박옥석 가산면지부장 포도 2박스(버섯전)▶김진남 군내면지부장 족발 2박스(접시 300개)▶이은미 이사 떡1말(캔커피, 음료수)▶이종혜 부총무 맥주 3박스▶김미숙 기자 소주 2박스▶포천동바르게살기협의회 이기선 감사 맥주 1박스▶소흘농협 하나로마트 빵▶허진행 대통진행주류대표 대통소주 2박스▶김숭겸 송월타올 대표 기념타올▶이광재 호병골 미당 대표 웰빙호박, 오리훈제구이▶최두열 전무이사 쌍화원 5박스(100병)▶윤미숙 기자 비타500 5박스(100병)▶박혜자 단장 기념선물, 음식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