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자문위원회(위원장 양주승)는 9월20일 송우리 청정식당에서 임원회의를 갖고 제4기 임원진 구성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제3기 자문위원회 임기가 올 연말 만료됨에 따라 제4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논의한 끝에 집행부가 결정해 오는 10월9일 정기회의에서 최종 추인하는 형식으로 결정할 것을 결의했다.
"제4기 임원진 구성에 관한 건"의 논의 앞서 진행된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2007년도 7월과 8월 결산승인의 건은 집행부가 보고한 원안대로 승인했다.
회의에 앞서 양주승 자문위원장은 "올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지만 다행히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면서 "정기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임원들이 합심해 안건을 잘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열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포천신문이 그동안 노인마라톤 대회를 비롯한 민속경기대회 개최, 연중 상시 불우이웃돕기 창구운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문위원회를 비롯한 각 위원회의 덕택"이라고 말했다.
또 최 발행인은 "올해로 임원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자리"라면서 "차기 자문위원회를 이끌어갈 좋은 임원을 잘 선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