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전 10:34: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종합

[사건 사고] 시댁먼저 친정먼저... 말다툼 끝에 자살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10월 04일

지난 9월25일 03시30분경 소흘읍 송우리 모 아파트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변사자(이모씨 36세 노동)는 런닝셔츠와 하의는 잠옷바지를 착용한 채 숨져 있었으며 처(안모씨 32세 주부)의 신고로 발견됐다.

변사체로 발견 된 이모씨는 지난 24일 처(안모씨)의 친정인 이동교리에 소재 한 모 아파트에 함께 동행한 후 처(안모씨)를 비롯한 친정 식구들과 술을 마신 후 인근 노래방을 들렸다. 노래방을 나와 다시 처의 친정에 도착한 남편 이모씨는 술이 취한 상태에서 "명절에 시댁은 들리지 않고 친정부터 가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니냐"라고 말하자 처(안모씨)는 "친정에는 제사가 있으니 그럴 수 있지 않냐"라며 말다툼을 하다가 친정 식구들이 이를 말리자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와 술에 취해 2차로 말다툼을 하던 중 이모씨는 처(안모씨)의 뺨을 1회 때린 후 "혼자서 잘 살아봐"라고 말한 후 배란다로 나가 17층 아래로 뛰어내려 두개골이 함몰된 채 숨져 있었다.


포천경찰서(서장 김귀찬)는 변사자의 유족 들 및 주변인들을 상대로 변사자의 최후 행적, 자살을 할 만한 동기의 유무를 조사하여 변사 경위를 명백하게 조사한 후 자살로 인정, 사체 검사와 사인을 규명한 후 유족들에게 안전하게 인도했다.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10월 0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