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6-03 오후 03:21: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우리지역 사업소

[우리지역 사업소=331] SM소프랜드 김선례 대표

30년 친환경 제품 고집해온 세제 전문제조업체
자체 브랜드 20여종 생산, 해외수출까지…“좋은 제품 생산해야 생존”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 동교동 556-5에 소재한 SM소프랜드는 세탁용 세제와 위생용품 전문제조업체로 30년간 흔들리지 않고 한길을 걸어왔다. 세탁용 비누와 세제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첨단설비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SM소프랜드는 크고 작은 세제전문업체들이 있는 포천에서는 물론이고 대기업을 제외하면 제품 생산량과 시장점유율 등에서 전국에서도 리딩 컴퍼니로 꼽힌다.

크린샷, 슈퍼강타, 엄마사랑빨래, 빨래파트너, 에버크린, 에버크린퐁, 향기사랑, 유연락스, 유연뚜러펑, 참숯때비누, 곡물때비누, 복숭아비누, 살구비누, 오이비누, 천연향알로에비누, 천연향살구비누, 참숯비누, 재활용비누, 위생표백비누, 녹두세탁비누, Bio 표백비누….

SM소프랜드가 현재 생산하고 있는 세탁세제, 주방세제, 섬유유연제, 살균.소독제, 미용.세탁비누들로서 브랜드가 20여 품목을 넘는다. 25명의 직원이 생산하는 하루 5톤 가량의 제품 수천 박스는 전국의 대도시 유통업체와 도.소매업체로 납품돼 소비자를 찾아간다. SM소프랜드 제품은 유통업체들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 몽골, 베트남 등 해외로도 수출되고 있다.

“우리 회사에서 만드는 세탁세제는 고기능 효소파워로 세탁력은 더욱 강력해지고 환경오염은 줄어든 친환경 소재입니다. 천연원료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적고 천연향을 기분까지 상쾌해져요.”

제품 소개에 열을 올리는 김선례(60) 대표는 포천상공회의소 여성CEO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포천의 대표적인 여성기업인으로 꼽힌다.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대상, 포천시 중소기업 대상 등을 받는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SM소프랜드는 지난 1982년 경기도 김포시에서 삼미유지로 출발했다. 1993년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고, 2000년에는 지금의 동교동으로 다시 확장 이전해 사세를 키웠다. 그간 환경표시인증, 사내 표준화 도입, 고형세탁비누 및 재활용 고형세탁비누 인증 획득, 화장비누 KS 인증, 품질보증업체 지정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지난 2001년에는 부지 1,500평과 건평 780평 규모의 공장을 확장하면 전자동화 라인설비를 구축하면서 생산량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IMF 때 부도를 맞아 최대 위기를 겪기도 했죠.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건 그래도 그동안 쌓아둔 신용이 힘이 됐어요. 소비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힘으로 어려움이 닥쳐도 오래 생존할 수 있다는 진리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김선례 대표는 여성 CEO들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드럽고 섬세한 면을 두루 갖춘 것은 물론 기계설비와 작업공정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줄줄 꿰고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노하우도 두터운 편이다.

이제 SM소프랜드는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별도로 두지 않아도 될 만큼 탄탄한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불황이니 경기침체니 하며 기계를 돌리지 못하는 업체들이 많지만 SM소프랜드의 공장은 쉴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30여년의 업력과 제품에 대한 신뢰가 최대 자산이 되고 있는 것이다.(031-543-9842)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03월 2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5,690       오늘 방문자 수 : 35,143
총 방문자 수 : 57,972,617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도 포천시 해룡로 130-38(동교동 213-4) 고은빌딩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다50007 / 등록일 : 2000년 8월 1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