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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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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포천신문 창간 20주년 축시] 정론의 길
이십년 전 한내에 포천신문이 태어났을 때 온 시민들의 사랑의 결실로 이룬 아이 무사히 자라 대대손손 이어가라 온 시민들이 잔치를 벌이며 기원하였노라 새벽 아침 맑은 물 한 사발 떠놓고 지성으로 기도..
박정근 기자 : 2009년 12월 10일
[특별기고] [기고=조수기2] '쥠떡'
서울 나가서 공부하는 아들이 고향집에 오는 날이면 어머님은 시골에서 별다른 맛난 음식을 해줄 것이 없다고 팥, 강낭콩, 감자를 푹 삶아다가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수제비처럼 밀가루 반죽을 팥과 감자가 무루 익..
포천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9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3] “또 포탄이 터졌구나”
포천이라는 지명의 정체성은 물에서 기인한다. 물의 흐름에 대한 말을 하자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물줄기는 동에서 서로 흐르고 있다. 그런데 오묘하게도 유독 왕방산을 뒤로하고, 죽엽산을 앞에 안은, 한내의 물줄..
이희용 기자 : 2009년 12월 08일
[특별기고] [포천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사] 최호열 본지 발행인
포천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990년 1월 15일 첫 걸음을 시작한 포천신문이 든든한 스무살 청년으로 훌쩍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독자여러분과 포천시를 비롯한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및 연..
최호열 기자 : 2009년 12월 07일
[자유기고] 노령기에 읽어 볼 사자성어(8) - 호사유피(虎死留皮)
유(留)자는 머물다·남기다의 한자다. 노령기에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리 쉽지만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짐승도 죽어서 가죽을 남겨 세상에 도움을 주는데 항차 사람은 무엇을 남기게 될까를 생..
박동규 기자 : 2009년 12월 06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펄벅 어머니의 위기 탈출의 지혜와 용기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펄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해 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아버지가 먼 여행으로 집을 비운 사이 마을에는 백인이었던 펄벅의 ..
이보용 기자 : 2009년 12월 06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43] 애기동백나무(Camellia sasanqua)
쓸쓸한 겨울비가 온다. 날씨가 더 추웠다면 낭만적인 눈이 내렸을 것이고, 식물원은 하얀 나라가 되었을 텐데 못내 아쉬운 마음이 든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는 어른들 말씀에 공감이 가는 하루이다. 이..
손자은 기자 : 2009년 12월 03일
[자유기고] [독자투고=김경한] 의정부 경전철 꼭 필요한가?
지금 의정부 시내 쪽에 도로보다 몇미터 높게 해서 경전철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게 꼭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의정부에서 발곡까지 가는 버스 노선이 없는 것도 아닐뿐더러 제가 버스를..
포천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1일
[자유기고] [기고=소규호] 바이오에너지와 농업의 역할
세계 유가가 배럴당 74.4달러까지 오르며 10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최근의 경기 회복과 더불어 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석유 값은 계속 오를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없어 전체 ..
포천신문 기자 : 2009년 12월 01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42] 메타세콰이어(Metasequoia glyptostroboides)
“와, 이 나무는 쭉쭉 잘 뻗었네.” 어떤 손님이 메타세콰이어를 보고 부러워하신다. 식물원에서 일하다 보면 식물 이름은 모르지만 그 식물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 하며 지나가는 분들이 가끔 있다. 처음 만난 ..
손자은 기자 : 2009년 11월 28일
[자유기고] [자유기고=이보용] 화가 날 때는 이렇게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이보용 기자 : 2009년 11월 28일
[자유기고] [지연이의 환경일기=21] 제 우물에 침 뱉기
탈무드에 자기가 한 일을 자신은 잊고 있어도 그 결과는 반드시 자기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라는 말과 함께 제 우물 속에 침 뱉기라는 제목으로 한 일화가 소개되어 있었다. ‘사나이는 자기 집 뜰의 돌멩이를 도로..
이지연 기자 : 2009년 11월 28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고난을 통한 영광
이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료는 꽃이나 열매에서 뽑아낸 것이 아니라 고래의 기름에서 뽑아낸 것이라고 한다. 그것도 건강한 고래가 아니라 병든 고래의 기름에서 더욱 향기로운 향료가 추출된다고 한다. 병..
김창성 기자 : 2009년 11월 27일
[특별기고] [時論=이중희] 직언(直言)
노무현 정부 시절 민주평통자문회의 회장단 회의에서다. 그 날은 오후부터 청와대 모 정책실장의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하게 되었는데, 나는 한 비유를 들어 질문을 했다. “어느 시골 마을의 버릇없는 김 서방의..
이상창 기자 : 2009년 11월 26일
[특별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3] 마음에 빛을 비추는 사람들
우리 사회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비인간적인 면을 노출시키고 있다. 장애인들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생존을 위한 취업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최근 어느 일간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대..
박정근 기자 : 2009년 11월 26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2]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흥선대원군이 정권을 잡기 이전에 즉흥적으로 지은 한시가 있는데 “人無十日好(인무십일호)요, 權不十年(권불십년)이라. 化無十日紅(화무십일홍)요, 月滿則虧(월만칙휴)라.”고 했다. “열흘이나 계속 좋은 일만 생..
이희용 기자 : 2009년 11월 26일
[자유기고] 노령기에 읽어 볼 사자성어(7) - 망년지우(忘年之友)
나이를 잊거나 상관하지 않고 사귀는 벗, 즉 연장(年長)인 입장에서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젊은 벗과 사귀자는 의미로 허물없이 연소자(年少者)와 사귀면 더 젊어진다고까지 하니 젊은이와 사귐이 여러 가지 의미가 ..
박동규 기자 : 2009년 11월 23일
[르포/기행] [기고=강옥자1] 다문화 이주근로자 한국문화 체험기
포천 다문화 가정 지원단체인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평화의 집'에서는 지난 11월 14일~15일 이틀 동안 다문화 이주 근로자 38명이 전주 한옥마을 복지관광을 다녀왔다. 다문화 이주 노동자들에게 한국의 농촌체험과..
강옥자 기자 : 2009년 11월 23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인간의 끝, 하나님의 시작
독일 쾰론 지방에 있는 어떤 건물의 지하실 벽에는 세계 제2차 대전 당시에 어떤 전쟁포로가 남긴 다음 글귀가 적혀 있다고 한다.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 햇빛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
김창성 기자 : 2009년 11월 23일
[자유기고] [자유기고=박혜정] 포천 아트밸리가 어디에 있죠?
포천시는 ‘지역 근대산업 유산을 활용한 예술 창작벨트 조성’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시 신북면에 ‘포천 아트밸리’ 조성 사업을 끝내고 지난 10월 24 개장식을 가졌다. 그러나 과연 포천시민이 얼마만큼 이 ..
박혜정 기자 : 200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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