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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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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흔적
사람이 머물다 떠난 자리는 어떤 흔적이든 흔적이 남기 마련입니다. 결혼식이 끝난 후에는 꽃잎과 꽃가루가 남습니다.
이보용 기자 : 2010년 02월 18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87] 위기지학(爲己之學)과 위인지학(爲人之學)
위기지학(爲己之學)이라는 말이 있는가 하면 위인지학(爲人之學)이라는 말도 있다. 둘 다 옛 선인들에게는 낯익은 말이나 현대인들에게는 낯 설은 말이다. 선인들은 학문을 연구할 때 형이상학(形而上學)과 형이하학..
이규임 기자 : 2010년 02월 18일
[특별기고] [기고=홍성선] 장애인 장기요양보장제도의 실시를 앞두고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08년 7월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유사한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가 실시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0.05%를 점하고 있는 242만명의 ..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2월 18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어머니의 기도
미국의 한 빈민촌에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와 함께 사는 죠지 이스트만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는 너무 가난하여 그 날 그 날 먹고 살면서 근근히 살고 있었다.
김창성 기자 : 2010년 02월 18일
[자유기고] [기고=최성규1] 구제역 발생, 이후 대책을 말한다
구제역으로 얼마나 많은이들이 자식같이 애지중지 하던 가축을 가슴에 묻어야만 했고, 또 얼마나 많은 인력과 비용을 들여 재발되지 않도록 고생하였는가에 심심한 위로와 경의를 표합니다.
최성규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자유기고] 노령기에 읽어볼 사자성어 (14) - 수즉다욕(壽則多辱)
오래 살다보면 그만큼 좋지 않은 일이 많다는 뜻이다. 수(壽)는 목숨·장수의 의미며 욕(辱)은 욕되게 하다로 쓰이는 한자다. 오늘날 저출산(低出産) 고령사회(高齡社會)로 평균 수명이 80세에 가까워 노령으로 ..
박동규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50] 느티나무 (Zelkova serrata)
오랜만에 떠난 엄마와의 여행길에서 마을 어귀마다 커다랗게 자리 잡은 나무를 보고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래도록 그 자리에서 사람들을 반겨주고 또 배웅해줬을 그 나무, 느티나무이다.
손자은 기자 : 2010년 02월 17일
[자유기고] [기고=김기호5] 망부(亡夫)께
며칠 전부터 차례상 제물을 준비했다. 상하지 않는 제물은 미리 준비 해놓고 전이며 산적, 나물 등은 설날 새벽 일찍 일어나 만들었다. 올 사람도 갈 데도 없는 처지인지라 망부가 좋아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정성껏 ..
김기호 기자 : 2010년 02월 16일
[특별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죽음을 통한 사랑의 발견
삶과 죽음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명제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에너지를 바친다. 반면에 죽음에 대해서는 애써 외면하거나 아예 의식하지 않고 지내고 싶어 한다...
박정근 기자 : 2010년 02월 15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구정의 유래
음력 1월1일을 설날이라고 한다. 설이라는 말은 '사린다', '사간다'라는 옛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삼가다' 또는 '조심하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설날은 일 년 내내 탈 없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행동을 조심하고..
이보용 기자 : 2010년 02월 15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6] 자작나무
찬바람 불어오는 산기슭 자작나무가 새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서있다. 맨살로 얼마나 추울까?
정운일 기자 : 2010년 02월 10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49] 수선화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입춘이 지났는데, 아직도 추운 겨울날씨이다. 얼마나 예쁜 봄꽃을 피우려고 이번 겨울은 그리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는지, 더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기다리게 된다. 사람의 마음은 다 같은지 라디오에서 노란 봄꽃인..
손자은 기자 : 2010년 02월 09일
[자유기고] [송미령의 플라워 스토리=2] 매화
길고도 추웠던 겨울. 아직 응달에 녹지 않은 눈이 바짝 얼어 있어 이미 입춘이 지나갔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봄으로 가는 길은 올해도 마냥 따뜻하지만은 않을 모양이다. 하지만 그 매서운 길목에서도 흔들림 ..
송미령 기자 : 2010년 02월 0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석혜승] 작복(作福)으로 다복(多福)을 이룩하자
경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신년(경인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백 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국민은 호랑이를 좋아했고, 기백이 충만한 호랑이 해를 좋은 해라고 했습니다. 특히 귀한 동물..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2월 08일
[자유기고] [詩=박혜자8] 거센 파도
물때를 잘 만난 탓인가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 혹시나... 줄낚시 던지고 손의 맛 느낌으로 으랏차 끌어 올린다.
박혜자 기자 : 2010년 02월 08일
[자유기고] [박서영의 세상보기=3] 명절증후군 벗어나려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오랜만에 온가족이 한데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웃음꽃이 활짝 핀다. 하지만 이맘때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들도 있다. 가족과 친척이 즐겁게 어울리는 동안 음식 준비를 해..
박서영 기자 : 2010년 02월 08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퇴계 선생이 며느리 改嫁(개가) 시킨 사연
퇴계선생의 맏아들이 2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한창 젊은 나이의 맏며느리는 자식도 없는 과부가 되었다. 퇴계 선생은 홀로된 며느리가 걱정이었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없는 젊은 며느리가 어떻게 긴 ..
이보용 기자 : 2010년 02월 08일
[자유기고] 노령기에 읽어볼 사자성어 (13) - 고목생화(枯木生花)
마른 나무에 꽃이 핀다는 의미로 불운(不運)한 사람이 행운을 만나거나 노쇠(老衰)한 사람이 생기(生氣)를 되찾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비록 노령이지만 나름대로 자활(自活)하려고 하고 자생(自生)하려는 노력을 ..
박동규 기자 : 2010년 02월 08일
[자유기고] [기고=남진규2] 피자보다 김치전이 더 좋아...
내가 태어난 포천은 맑은 공기와 자연이 있어 참 좋다. 나는 농촌에서 약간의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난 허무함에 젖어 허우적 된다. 유독 나만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일정한 수입은 ..
남진규 기자 : 2010년 02월 08일
[자유기고] [詩=김창호] 소년과 소녀에게 1
소년과 소녀는 말이지 보다 큰 뜻을 가져야 돼. 뜻을 크게 가지는데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잖아.
김창호 기자 : 2010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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