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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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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행] [르포=한승필] KOEUN산악회, 도봉산 정기산행 나서
(주)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 외 3개 법인회사 전 임직원이 가입돼 있는 KOEUN산악회(회장 김영근)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이해 서울시 도봉구에 소재한 도봉산(자운봉 739.5m)정기산행을 나섰다.
한승필 기자 : 2010년 05월 15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58] 떡갈나무(Quercus dentata)
흔히 도토리나무라도 알고 있는 나무들은 ‘참나무’라는 좋은 이름으로 불리운다. 근데 사실 도감에 찾아보면 참나무과는 있어도 ‘참나무’라는 나무는 없다. 도토리 열매가 열리는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갈참나..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5월 15일
[자유기고] [詩=이종실1] 멈추어다오
검문소 옥상위에 태극기는 한참을 흔들어 댄다 천안함 영령들이 가끔은 부끄러운 듯 두 눈썹을 감추기도 하고 그러다가는 또, 다시 일어나 애통해 하며 너울대기 시작한다
이종실 기자 : 2010년 05월 13일
[르포/기행] [기행=원회순4] 아름다웠던 안면도 '한주먹' 동창모임
지난 4월 13일 남편의 초등학교 동창모임인 '한주먹'에서 서해안에 있는 안면도로 하루코스 여행을 떠났다. 화창한 날씨와 산과들에 한창 핀 이름을 알 수 없는 꽃들이 우리들의 여행을 더욱 반겨주었다.
원회순 기자 : 2010년 05월 12일
[자유기고] [기고=남진규5] 탐욕의 종말
사계의 계절! 우리는 1년 열두 달 사계의 계절 중 왜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부르고 그렇게 불리는 이유는 어디서 유래된 것일까요. 추운 겨울 지나 봄의 문을 여는 4월을 우리가 굳이 잔인한 달이라고 부르는 것..
남진규 기자 : 2010년 05월 12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15] 조팝나무
조팝나무가 하얀 꽃방망이를 만들었습니다. 바람이 그 방망이를 들고 도두락도두락 다듬이질을 합니다.
정운일 기자 : 2010년 05월 12일
[특별기고] [기고=김현목] 가면을 쓴 지역일꾼의 행태
포천시는 물론 전국적으로 지역일꾼을 뽑는 6.2 동시지방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야 각 정당마다 후보 공천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채 후보등록과 함께 법정 선거운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
김현목 기자 : 2010년 05월 11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10] 포천시 선출직 공직자 비리 시민이 감시해야
포천시민들은 지금 충격에 휩싸여 있다. 포천시민이라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낄 정도로 지난번 포천시의회 한나라당 강모 부의장이 뇌물혐의로 구속되어 시의원직을 상실했을 때 그것으로 끝나기를 바랬을 것이다.
황득한 기자 : 2010년 05월 11일
[자유기고] [박서영의 세상보기=12] 최고의 효도는 취업, 일자리 창출!
요즘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가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어버이날을 앞두고 나온 설문조사 결과는 눈길을 확 잡아끈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직 포털사이트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학생 859명을 ..
박서영 기자 : 2010년 05월 10일
[특별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오월에 진정한 낭만을 어떻게 추구할까
사방에 꽃이 피는 봄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달은 여왕의 칭호를 받는 오월이다. 일 년은 열두 달인데 어느 달이 나름의 매력이 없을까마는 하필 오월을 높이 치켜세웠을까. 그것은 아마도 겨우내 생명력이 완전하게 ..
박정근 기자 : 2010년 05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10] ‘목민심서’는 읽고 출마하라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인 정약용(丁若鏞)은 1762년 경기도 광주군 초부면 마현에서 진주목사 정제원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자(字)는 미용(美鏞)이라고 하였으며 호는 다산(茶山), 자하도인(紫霞道人), 문암일..
이희용 기자 : 2010년 05월 09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14] 꽃바구니
꽃바구니가 거실에 놓여 있어요. 아빠에게 보낸 어느 제자의 선물. 향기가 소올소올 걸어나오더니
정운일 기자 : 2010년 05월 08일
[특별기고] [김자현의 포천일기=16] 차린 것은 없고 상다리는 부러지고
봄비 치고는 줄기가 굵더니 앞마당 늠름한 느티나무 허리가 부러질 듯 바람이 심하다. 망월동묘역의 영혼들이 들고 일어난 모양이다. 다음 주면 우리 국민 비운의 역사, 30주기 5.18이다. 근현대사를 통 털어 전쟁이..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5월 08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16] 연습 없는 이별
가시적인 웃음 앞에 너를 보내려 한다. 안타까움을 살인미소로 대신하던 애증을 어이하리. 짓궂다. 노을 진 석양처럼 붉은 아름다움이 뜨거운 열정으로
박혜자 기자 : 2010년 05월 08일
[자유기고] [자유기고=주강철] 119구급대원, 그들은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바야흐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이다. 얼마 전까지 잔뜩 움츠리게 했던 막바지 추위도 물러나고 주변엔 온통 푸른 잎들이 모든 만물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요즘, 쌀쌀했던 날씨와 함께 움츠려 있던 구급출동..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5월 07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57] 노랑무늬붓꽃(Iris odaesanensis)
알에서 갓 깨어난 병아리들, 꼬물꼬물 헤엄치는 올챙이들, 그리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 이들의 공통점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참을 지켜보아도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다. 봄의 산도 그런 것 같다. 여린 잎..
손자은 기자 : 2010년 05월 06일
[특별기고] [詩=김영송 3]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무나 보고싶어 어찌하면 볼수 가 있으려나... 그날도 드푸른하늘 그곳에서 고운햇살이 포근하게 내려 쬐였지 두손을 마주 잡은 우리들 행복의 시간이였어
김영송 기자 : 2010년 05월 06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병훈] 올바른 선거문화를 위하여
오는 6월 2일에 실시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들은 선거에 내세울 자신들의 후보자를 뽑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각 정당의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지역에 따라 단수추천을 하기도 하..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5월 05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작은 사람
미국 오하이오 주에 하이렘이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하이렘의 아버지는 술주정꾼이었고 어머니는 자식에게 무관심한 여인이었다. 하이렘을 돌보기를 싫어한 부모는 어린나이에 장기 사관학교에 보내졌다.
김창성 기자 : 2010년 05월 03일
[자유기고] [기고=이효정6] 선한 촛불
한 개의 촛불이 있습니다. 그 촛불로 다른 많은 촛불에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처음 촛불은 다른 촛불에 묻혀 잊혀지거나 약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촛불은 특이하게도 더 많이 옮겨질수록 다 함께 밝아지고..
이효정 기자 : 2010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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