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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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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기고=손영배] 영자의 전성시대?
성경:시편 41:1~13 가난한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내 젊은 날 한때 영자의 전성시대란 영화가 히트를 쳤었다. 이보연이란 여배우의 연기도 일품이었지만 한..
손영배 기자 : 2010년 07월 25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62] 자귀나무 Albizia julibrissin
친구 결혼식이 있어 예식장에 들어가려는데 건물 앞에 심긴, 꽃이 만발한 자귀나무가 눈에 들어 들어왔다. 고운 분홍 빛 실타래를 풀어 피운 듯, 그 독특한 모양을 보고 있으니, 더위도 잠시 있게 되는 것 같았다. ..
손자은 기자 : 2010년 07월 25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어리석은 신중함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무엇이든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매우 냉철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는 평소 친밀하게 지내던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계속 청혼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한 번도 그 여인에게 이렇다 저렇다..
김창성 기자 : 2010년 07월 25일
[자유기고] [정윤이의 Eco-World=1] 여름방학은 생태공원으로~
포천 송우고등학교 dododo 환경동아리는 지난 7월 16일 광릉수목원으로 탐사를 다녀왔다.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광릉숲을 가는 길, 푸르른 자연을 볼 생각에 dododo 멤버들은 모두 들떠 있었다. 광릉내 가는 버스..
안정윤 기자 : 2010년 07월 22일
[자유기고] [기고=김수윤] 벌건 대낮의 강도사건과 불안에 떠는 주민
안녕하세요. 저는 선단동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7일 토요일 비가 많이 내리던 날 낮 12시 30분경에 저희 어머님이 선단동 에이마트 뒤편의 빌라 골목길에서 집으로 들어가시는 길에 건장한 남성으로부터 대낮..
김수윤 기자 : 2010년 07월 21일
[자유기고] [이상일의 탐조(探鳥)이야기] 소쩍새(Oriental Scops Owl)
우리 어릴적 동네어귀 고목나무에서 ‘소쩍 소쩍 소쩍다~’하며 밤마다 쉬지않고 울어대던 소쩍새가 포천시 신북면 야산에 보금자리를 틀고 어린 새끼 3마리를 키우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소쩍새는 1982년 천연..
장영광 기자 : 2010년 07월 21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13] 다문화가정,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흔히 반만년(오천년) 역사의 단일민족 한민족이라고 하지만 사회는 급변하고 있다. 한국여성들의 배우자에 대한 눈높이가 올라가고 고소득 전문여성들을 중심으로 독신을 고집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려..
황득한 기자 : 2010년 07월 21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22] 호박덩굴
호박덩굴이 새끼줄로 만든 사다리를 살금살금 올라갑니다. 고사리 손 내밀며 - 무서워요! - 도와주세요! 바람이 다가와 산들산들 새끼줄을 잡아줍니다.
정운일 기자 : 2010년 07월 2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16] “내목은 잘라도 내 머리털은 자를 수 없다”
우리 역사 속에 절개가 곧으며 진정한 의로움을 몸소 실현한 포천출신의 선비가 있었다. 그분은 나라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대쪽 같은 의로움을 발휘하였다. 대부분의 여느 사람들이 입으로만 충의를 말..
이희용 기자 : 2010년 07월 19일
[자유기고] [박서영의 세상보기=19] 포천쌀 소비운동에 동참을…
최근 가정주부들이 쌀 소비 촉진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쌀 소비가 줄어들면서 해마다 재고량이 늘고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이 이렇게 발벗고 나서 소비 촉진운..
박서영 기자 : 2010년 07월 19일
[자유기고] [기고=박동규] 한자오기 수정과 정자서체의 표기①
세계인구의 26%를 차지하는 한자문화권(漢字文化圈)에 있는 우리나라는 50년간 한글 전용(專用) 내지 일관성(一貫性) 없는 어문정책(語文政策)으로 한자· 한문 고육의 소홀로 국민 다수의 한맹(漢盲)상태라 안타깝..
박동규 기자 : 2010년 07월 19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행복하기로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행복은 반드시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것도 아니며 고급 승용차 뒷 자리에만 있는 것도 아닐 것이다. 어쩌면 행복은 소나기를 피해 들어간 이름모를 카페에서 마시는 한잔의 모카 커피에 녹아 있을지도 모르고 ..
장영광 기자 : 2010년 07월 18일
[자유기고] [식물과 사람=61] 하늘말나리(Lilium tsingtauense)
녹음이 짙은 한여름의 숲속에 눈에 쏙쏙 들어오는 진한 주황빛의 꽃이 화려하게 피어났다. 꽃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고, 돌려나는 잎이 있으니 ‘하늘말나리’가 분명하다. 꽃집에서 흔히 보는 하얀 백합을 이야기하..
손자은 기자 : 2010년 07월 1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홍을표1] 이해조 선생의 친일 의혹에 대한 석명(釋明)
이해조(1869-1927) 선생은 계몽기 최고의 작가로서 근 50편의 작품을 발표한 우리 문학사의 큰 자산이다. 지금까지 포천에서 이해조 선생을 기념하는 일에 몰두해 온 나로서 그의 문학적 업적에 크게 존경의 마음을 ..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07월 17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이해조 기념사업회에 대한 착잡한 마음
시민 차원의 문화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다. 시민들이 특정 가치나 향토사회의 존경할만한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후손들에게 교육적 또는 문화적 가르침을 확산시키기 ..
박정근 기자 : 2010년 07월 16일
[자유기고] [기고=이효정10] 운전자보험 vs 자동차보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자보험의 정의를 몰라 의무 가입하는 자동차보험만 가입하고 선택 가입하는 운전자보험은 매달 내는 돈이 아까워 가입하지 않는다. 과연 그래도 안전한 걸까? 모든 사람들은 자동차보험 하..
이효정 기자 : 2010년 07월 16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3천원이 가져다 준 행복
그 날 따라 대형 할인점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모두 카터에 물건들을 가득 싣고 분주하게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계산대 역시 북적거렸습니..
이보용 기자 : 2010년 07월 15일
[자유기고] [기고=이주삼] 지방자치시대 리더가 갖춰야 할 정치철학 4가지
민선 5기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되었다. 여러 사람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지방행정을 책임질 사람들로 선출된 사람들에게는 당선의 기쁨도 클 것이고, 그들을 선택한 주민의 입장에서는 기대하는 바 또한 크다. 혹자..
이주삼 기자 : 2010년 07월 14일
[자유기고] [詩=박혜자20] 늪
그래요? 그럽시다. 글쎄요, 모르겠는데요. 진실은 외면당하고 진의 저버린 시간 고개를 떨구다.
박혜자 기자 : 2010년 07월 14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소망의 줄
왓츠가 그린 그림 가운데 ‘소망’이라는 작품이 있다. 어떤 여인이 지구 위에 앉아 있다. 세상은 그 여인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여인의 눈에는 붕대가 감겨져 있다. 그 여인의 손에는 하프가 움켜져 있다. 자세히..
김창성 기자 : 2010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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