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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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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기고=지정희] 우리의 꿈은 소외 없는 나라
포천 연곡소망교회의 (사)나눔과 기쁨은 소외된 사람이 없는 세상만들기로 가장 어려운 처지이면서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을 찾아내어 돕는 운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사회는 장기적인 경..
지정희 기자 : 2010년 11월 04일
[자유기고] [기고=홍성권] 산행에 참가하지 못한 진한 아쉬움
10월 30일 포천신문사 산행 행사를 두 달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렸는데 불과 3일 앞두고 갑작스런 일로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난 올해 포천신문 시민기자단에 가입하여 너무도 많은 보람을 얻고 ..
홍성권 기자 : 2010년 11월 03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재상의 조건
옛날 송나라 범문공이라는 사람이 관상학을 보는 사람에게 가서 자기가 재상이 될 수 있는지 관상을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 “여보게 내가 재상이 될 수 있겠는가?” 그는 범문공을 가만히 보더니 재상은 되지 못..
김창성 기자 : 2010년 11월 02일
[특별기고] [특별기고=박광조] 논두렁 밥
고향으로 돌아와서 약 한달 보름여 되는 날이다. 하루가 조금은 지루하던 차에 모처럼 초등학교 동창에게서 연락이 왔다. 이제 고향으로 왔으니 추수하는데 와서 논두렁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참 오래 만에 들어보..
박광조 기자 : 2010년 11월 01일
[자유기고] [박서영의 세상보기=29] 미소 끊이지 않은 포천신문사 가을산행
최근 을씨년스러웠던 날씨가 포천신문사 가을산행 날까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했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그쳤다. ‘2010 포천신문사 전 단체 가을산행 행사’ 당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가 너무 좋았다. 말그대로 ..
박서영 기자 : 2010년 11월 01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32] 말벌 집
-바위 밑 좀 봐! 둥근 호박이 달렸네! 저렇게 커다란 호박을 어떻게 달았을까? 연등처럼 겹겹이 만든 말벌 집.
정운일 기자 : 2010년 11월 01일
[자유기고] [詩=박혜자29] 낙엽
스산한 가을바람에 낙엽이 진다 어느덧 쉰 머리 인간사는 꿈이련가 개울물 흐르는 소리 지는 낙엽의 울먹임
박혜자 기자 : 2010년 11월 01일
[자유기고] [詩=이인웅] 만추(晩秋)
창문 여니 쪽빛하늘 눈앞으로 다가서고 젊은날 푸른 시절 그리움도 밀려오네 어느새 낙엽은 지고 돌아보는 아쉬움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1월 01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어느 국군포로의 눈물어린 이산가족 상봉
다시 한 번 울음바다가 되었다. 끌어안고 울다가 얼굴을 보니 그리운 얼굴이 주름 진 채 바라본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끌어안고 통곡한다. 4인의 국군출신의 북한 이산가족들 중의 한 사람인 이종렬씨가 환갑의 아들..
박정근 기자 : 2010년 11월 01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20] 포천신문사 산행을 다녀와서
포천신문사 전 단체 산행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연가를 내서 참여했다. 아침부터 많이 춥지 않아야지 걱정했는데 하늘이 행사를 축복했는지 날씨가 화창했다. 이날 산행에는 자문위원회, 운영위원회, 취재발전위원회,..
황득한 기자 : 2010년 10월 31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93] 학이불사(學而不思)와 사이불학(思而不學)
학이불사(學而不思)와 사이불학(思而不學)이란 말이 있다. 학이불사란 배우기만 하고 생각지 않는다는 것이고 사이불학이란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는다는 말이다. 왜 이런 말을 화두(話頭)로 삼았겠는가? 배우기만 ..
이규임 기자 : 2010년 10월 31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26] 인공폭포가 포천의 상징일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는데 어떤 자리에 새로 취임하게 되면 건물이나 새로운 시설을 신축하여 무엇인가 자신의 업적이나 흔적을 새겨 남기고자 한다. 같은 경우로 학교에 교장이 새로 부임하게 되면 전부..
이희용 기자 : 2010년 10월 29일
[자유기고] [심관스님의 수맥과 풍수=7] 수맥(水脈)의 자가 진단법
우리는 먼저 수맥의 징후가 있는 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징후가 있다면 되도록 피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 나의 병은 현재의 집(잠자리)으로 옮긴 후부터 생겼다.(작업장이나 사무실도 해..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0월 28일
[자유기고] [기고=민선기] 포천 지동산촌마을에서 생각해본다
황금빛 풍요가 가을이라는 명목으로 들녁은 허허롭기만 한데 신북면 무럭고개 넘어가는 길목에는 낙엽송과 활엽수들이 단풍잎 곱게 물들어 쓸쓸한 가을 여백을 채색한다. 남청산을 지나 지동산촌마을에 들어서면 늘..
민선기 기자 : 2010년 10월 28일
[자유기고] [기고=이효정13] 남편의 ‘비망 바구니’를 만들자
바쁜 출근 시간 남편이 옷을 갈아입기라도 할라치면 이 옷 저 옷에서 소지품을 챙기느라고 바쁜 출근 시간이 더욱더 바빠진다. “내 손수건! 내 지갑! 내 수첩! 내 만년필….” 이렇게 챙기느라고 챙겼건만 막상 ..
이효정 기자 : 2010년 10월 27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4] 포천의 스토리는 무엇인가?
요즈음 각광받는 문학 기법 중에 스토리텔링이란 것이 있다. 쉽게 말하면 이야기 만들기라 할 수 있는 것인데 이 분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야기 만들기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가만히 따져 보니 세상만사..
김성열 기자 : 2010년 10월 27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철웅4] 행복한 가정을 복원하자
요즈음 언론의 사회면을 보노라면 우리 사회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바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서울에서 집에 불을 질러 가족을 숨지게 한 14세 중학생도 “판·검사 되려면 공부해라”는 아버지 ..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0월 26일
[자유기고] [이호연의 교육에세이2] 자랑스러운 제자
지구장학협의회 날짜가 하루 전으로 다가왔다. 그런데도 학교 주변 환경이 정돈되지 않고 어수선하다. 수업 전 전교생에게 실내 청소를 하도록 하고 주무관과 함께 중앙현관 앞 계단 주변에 배치되어 있는 화분들을 ..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0월 26일
[자유기고] [기고=남진규8] 결혼기념일
우리에게 풍요를 가져다준 가을도 가을의 마지막 절기인 상강이 지나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고 있다. 아직 들녘에는 올해의 농사를 마무리 짓는 농부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가을의 막바지라서 그런지 ..
남진규 기자 : 2010년 10월 26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가는 노인이 있었다. 젊었을 때에는 힘써 일하였지만, 이제는 자기 몸조차 가누기가 힘든 노인이 되었다. 그런데도 장성한 두 아들은 아버지를 돌보아 드리지 않았다. 어느 날, 노인은 목수를..
이보용 기자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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