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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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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수맥과 풍수=13] 산소(묘지)에 대하여
먼저 조상을 모시기 전에 주변을 잘 살펴야 한다. 땅의 생기가 흐르는 곳을 찾는다. 사람이 늙어 죽는 것은 가화합체(假化合體)인 형태가 분리되어 화합 이전의 진체(眞體)로 돌아가는 것이다. 진체 즉 진짜의 몸은..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2월 22일
[자유기고] [詩=박혜자33] “깊은 아픔”
한낱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지 수작은 수작으로만 그치고 아픔도 말끔히 지워져 훗날 아스라한 기억으로 설익은 과일처럼 세월마저 속절없이 시절인연 허무로 보내시게 숲을 보지 못하고 가시만큼 아프네 ..
박혜자 기자 : 2010년 12월 22일
[자유기고] [기고=박동규] 辛卯年의 토끼 이야기
2011년 · 신묘년(辛卯年) 토끼해의 해가 밝았다. 토끼는 12 지지(地支) 가운데 4번째, 방위(方位)로는 동쪽, 시간으로는 오전 5시부터 7시까지이며 정묘(正卯)는 6시, 띠로는 토끼, 달로는 음력 2월이다. 묘음(..
박동규 기자 : 2010년 12월 21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35] 하늘과 땅 차이
나무와 고드름은 너무나 달라. 하늘 보고 쑤우욱쑤우욱 위로 크는 나무. 땅을 보고 쑤우욱쑤우욱 아래로 크는 고드름.
정운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송년행사에 방황하는 사람들의 푸념
아침에 아내와 자동차로 시내를 나가다 때 아닌 정체되는 차 행렬에 짜증이 났다. 무슨 사고가 났나 보았더니 교통경찰들이 음주단속을 하고 있었다. 어젯밤 송년행사에서 자정까지 술을 마신 생각이 번쩍 나서 급하..
박정근 기자 : 2010년 12월 20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흥구7] 포천시가 미래도시로 거듭나려면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가고 있다. 송구영신 과거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해야 한다. 내년은 포천시가 보다 성숙한 미래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미래를 위해 포천시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우선 정치철학..
이흥구 기자 : 2010년 12월 18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31] 끼니는 챙겨주는 어른이 되자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는데 그동안 지원해오던 예산이 전액 삭감되어 어려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지자체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공식적인 결식아동의 개념은 1일 1회 이상 끼니를 거르는 아이들을 ..
이희용 기자 : 2010년 12월 18일
[자유기고] [詩=박혜자32] 황혼의 향연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가을을 노래한다. 훗날 내 모습을 연상하면서 마음으로는 늘 웃자고 사랑이라고 넉넉한 마음 갖자고 한다.
박혜자 기자 : 2010년 12월 17일
[자유기고] [심관스님의 수맥과 풍수=12] 조상의 묘지(산소) 수맥
조상의 산소는 전대(前代)와 후대(後代)간 의사를 전달하는 장(場)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이야기 하는 동기감응(同氣感應)에 의해 서로 통신을 하고 있다. 이는 선대의 뼈에서 발생하는 파장이 후대의 자손에게 전..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7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우리는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
이보용 기자 : 2010년 12월 16일
[특별기고] [時論=이중희] 부끄럽지 아니한가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번영은 선열들께서 나라와 민족을위해 목숨을 초개와같이 버리시고 희생하신 은덕이라고 생각한다. 북한의 어뢰와 폭탄이 쏟아져 많은 젊은이들의 생명과 재산을 잃은지가 몇일이나 지났다..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3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24] 허브아일랜드가 더욱더 사랑받으려면
12월 11일 오전 6시 50분에 SBS뉴스 중 주말여행지 소개에 포천의 허브아일랜드와 포천의 한식당이 소개되어 포천시민으로서 무척 반가웠다. 지난주엔 결혼5주년 기념으로 쌍둥이 남매가 7개월이라 멀리 가지 못하..
황득한 기자 : 2010년 12월 12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98] 묘사(描寫)와 모사(模寫)
우리는 흔히 묘사(描寫)와 모사(模寫)를 혼동한다. 두 단어 모두 사진(寫眞)을 말할 때 사용하는 사(寫)자가 들어 있어 같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묘사는 눈으로 보거나 마음으로 느낀 것을 객..
이규임 기자 : 2010년 12월 11일
[자유기고] [기고=조수기7] 목사의 기도
지금부터 20년전에 휴전선에 인접한 시골마을에서 있었던 실화다.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는 68세의 김노인은 여름철 콩밭을 매다가 독사에게 엄지발가락을 물려 집에 들어와 뽕나무 삶은물에 담그고 돼지고기에 붙은..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1일
[자유기고] [기고=유명천] 포천신문 골프회 회원 여러분!
포천신문 골프회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었던 포천신문 골프회 회장 유명천 인사드립니다. 눈보라가 한바탕 몰아친 길거리에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며 겨울의 냉기를 느끼..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2월 10일
[자유기고] [이해조문학 공모] 시 학생 최우수作 - 텔레스코프
제 4의 벽* 여자가 벽을 허물고 있다 여기 갇힌 영혼을 풀어주어야 해요 자고로 영혼이 묶여있으면 잠은 떠돌기 마련이죠 허물 때엔 손톱으로 해야 해요 그래야 영혼이 잔잔한 진동을 느끼고 저에게 말을 걸거든요..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2월 09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30] 가축전염병 확산에 철저히 대비하자
지난 1월 7일 소의 입과 유방에 수포가 생기는 구제역 젖소가 포천에서 발견되어 너무도 혹독하고 기나긴 고난의 겨울을 보냈다. 이로 인해 포천은 대외적으로 알려졌던 청정지역의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전염병 오염..
이희용 기자 : 2010년 12월 09일
[자유기고] [기고=김기호10] 행복한 포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국민정신 운동으로써 이른바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단체가 있다. 물론 대한민국 군 단위 이상이면 어느 곳을 가나 연계되어 있는 관변단체로..
김기호 기자 : 2010년 12월 0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조대행]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님께
국정에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포천시(11월 29일)에 오신 이주호 장관님을 적극 환영합니다. 저는 포천이 고향이며 포천의 인문고등학교에서 33년간 근무하면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마음껏 끼를..
조대행 기자 : 2010년 12월 07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한 젊은 연인의 고백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통통 튀는 젊음과 활기찬 사랑이 너무도 자랑스러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즐거움이 자신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고, 모든 이벤트들이 자신들의 것 ..
이상창 기자 : 2010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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