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3:42: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칼럼
출력 :
[자유기고] [기고=김창호17] 꿈은 가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포천신문 산악회 이후 어느 분이 포천신문 발행인님의 꿈이 무엇인지 질문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 신문에서 소개된 것처럼 “뉴욕타임스보다 더 위대한 지역신문을 만드시는 것입니다”라고 했더니 조금 황당해..
김창호 기자 : 2010년 11월 27일
[자유기고] [기고=남진규10] 연평도 교전에 전사한 이들이여…
수확의 계절이라 이름 지어진 가을…. 가을의 끝을 지나 겨울의 언저리에 한줌의 분골로 전사한 영혼들이여, 그대들은 꿈과 이상을 가지고 이 세상에 하나의 빛이 되길 꿈꾸었지요! 그 꿈이 채 피기도 전에 이 ..
남진규 기자 : 2010년 11월 26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미국의 어느 가족에 얽힌 이야기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조차 주눅 들어 있는 아들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
이보용 기자 : 2010년 11월 25일
[자유기고] [이해조문학 공모] 소설 학생 심사평
이해리의 <천장에 붙었다>(경기도 수원)는 실재(實在)와의 만남을 섬뜩하게 그린 수작이다. 실재와의 만남은 우리 삶을 고장 내고 붕괴시키는 현실의 일각을 보여준다. 서술자 ‘나’는 짓궂지만 좋아하는 짝꿍 유치..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4일
[자유기고] [이해조문학 공모] 소설 학생 최우수作 - 천장에 붙었다
“엄마, 동수가 천장에 붙었대.” 나는 엄마에게 말을 건네요. 엄마는 응? 하고 눈을 동그랗게 떠요. 그게 무슨 말이냐고 나에게 물어요. 하지만 나는 다른 말은 못해요. 왜냐하면 들은 게 그거거든요. 엄마는 한..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1월 24일
[자유기고] [기고=남진규9] 전.현직 정치인의 비리 혐의 보도를 접하고
한동안 포천신문 헤드라인 뉴스에 보도됐던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의 알선수재 뉴스를 보면서 포천인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포천신문의 시민기자라는 이유로 포천신문이 보도한 뉴..
남진규 기자 : 2010년 11월 23일
[자유기고] [기고=신재숙] 나는 소망한다!
참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센터에서의 하루, 한 달은 왜 이렇게도 빠른지…. 세월의 빠름을 느끼기도 전에 또 하루 하루가 지나가네요. 몇일 째 우리 센터 가족들은 참 우울하고 마음 시리게 지내고 있습니다. 왜..
신재숙 기자 : 2010년 11월 22일
[자유기고] [詩=남진규] 12월 동창회를 기다리며...
한잎 두잎 세월 따라 나뭇잎도 제 몫을 다하고 제 갈길 떠나고 차가운 공간에 잎 새 접으며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세월은 돌아갈 줄 모르고 나의 육신을 휘어 감는다. 돌고 돌아 지나온 세월 곱씹으면 내 눈동..
남진규 기자 : 2010년 11월 20일
[자유기고] [기고=이재수3] 개성인삼농협은 어디로 가는가?
지난 4월부터 노사분쟁에 휩싸이고 있는 개성인삼농협의 노동조합이 경영진과의 투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노조는 포천지역 노동조합 연대 부당해고 승소로 11월 20일 원직복직 이행 촉구 투쟁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
이재수 기자 : 2010년 11월 19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 이해조 기념사업회의 문제
달포 전에 이해조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있는 홍을표씨는 포천신문에 ‘이해조와 자유종’이라는 제하에 글을 5회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글들은 홍을표씨 자신의 주장을 거증하기 위하여 있지도 않은 역사적 사실을 ..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1월 19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문화에세이] 흥남철수 60주년의 비극적 의미
필자는 요즘 한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주태익 작 “마지막 배”이다. 이 작품은 흥남철수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육이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민중들을 그리고 있다. 막이 오르면 흥남..
박정근 기자 : 2010년 11월 18일
[자유기고] [박서영의 세상보기=31] 겨울을 알차게 보내려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이 벌써 지나고 본격적인 겨울이 코 앞이다. 올해 겨울날씨는 예년에 비해 길고 많이 춥다고 하던데 월동준비에 한 발 늦은 사람들의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보온도 문제지만 ..
박서영 기자 : 2010년 11월 18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28] 차의과학대학교 포천병원
차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996년 12월 동교동에 있는 학원 부지를 인수하여 의예과 40명 정원으로 ‘중문의과대학’으로 설립을 인가받고 1997년 2월에 포천시와 명칭의 협의를 거쳐 인준 2개월 만에 ‘포천중문의과대..
이희용 기자 : 2010년 11월 18일
[자유기고] [기고=김양숙] 김장 담그는 소흘읍방범대 아자! 아자!
날씨가 추워지면 다가오는 김장철. 한 해 동안 우리 방범대원들과 어머니 방범대원님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조금씩의 마음을 담아 올해도 지역 ..
김양숙 기자 : 2010년 11월 18일
[르포/기행] [기행=원회순6] 내촌 ‘청량동 아낙네들’의 백양사 여행
포도 수확을 마치고 청량동 아낙네 모임에서 백양사 관광을 떠났다. 단풍이 물들은 가을 창밖을 보니 가을 경치를 한창 무르익고 있었다. 버스에 몸을 실은 아낙네들은 오늘 하루 가정에 탈출해 차안에서 소주 한 잔..
원회순 기자 : 2010년 11월 18일
[자유기고] [기고=이효정14] 동창회 모임을 다녀와서
KTX를 이용해 부산에 있는 동창회 모임에 가기 위하여 서울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부산까지는 약 2시간 50분…. 친구들을 만난다는 기쁨에 무척이나 마음이 설레었다. 오랜만에 열차를 타서 그런지 왠지 마..
이효정 기자 : 2010년 11월 16일
[자유기고] [이해조문학 공모] 독서감상문 심사평
독후감에 응모한 작품은 모두 학생부문에 11 편, 일반부문에 12 편이었다. 응모작이 예상보다는 저조한 것이 안타까웠다. 동농 선생의 작품들이 오늘의 시대에 읽히기에는 약간의 거리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1월 16일
[자유기고] [이해조문학 공모] 독서감상문 일반 최우수作 - 백 년 동안의 울림
담론이 늘 아름다운 것은 아니다. 어릴 적 내가 목격한 어른들의 반상회는, 시급한 현안에 대해 논하는가 싶다가도 이내 어느 집 뒷담화로 이어지기 십상이었다. 어른이 되어 만난 담론들도 매한가지였다. 두세 사람..
포천신문 기자 : 2010년 11월 16일
[르포/기행] [기행=박혜자] 아름다운 오동도
대진대 CEO 15기 워크샾 떠날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출발을 했다. 7년간 몸을 담아온 포천신문사의 큰 행사를 하루 앞두고 죄송하다는 말도 차마 드리지 못하고 리무진에 몸을 실었다. 제각기 사는 방식이 틀..
박혜자 기자 : 2010년 11월 15일
[자유기고] [기고=박동규] 한자오기 수정과 정자서체의 표기⑨
2005년 10월 중순에 지역의 명현(名賢)의 묘소를 참배했는데 비문 정면에 숭모비(崇慕碑)에서 ‘慕’자에 부수(部首) 부문이 ‘?’자야 하는데 ‘小’자로 1획을 탈루해서 오기했는가 하면 비문 가운데도 오자를 여..
박동규 기자 : 2010년 11월 15일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