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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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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김형출] 말[言]의 뼈다귀
서럽네 도로 담지 못하는 내 악담들 숭숭숭 내 잇몸이 서럽네 서러워서 앓다가 돌아누웠네 입술 떠난 세치 혀 1 과녁을 향해 말[言]을 쏘았다이미 입술을 떠난 소리는 방황 중, 어제한 말, 오늘한 말, 내일 할..
김형출 기자 : 2011년 04월 30일
[자유기고] [기고=문석완] 정답이 두 개…‘야자’의 교육적 의도는?
최근 중학생 저학년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문제가 있다. 바로 답이 두 개가 있다는 아주 간단한 수학 문제이다. 그 문제는 이다. 그들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원래 괄호를 먼저 계산하니 가 되고 이것을 앞에서부..
문석완 기자 : 2011년 04월 29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흥구 8] 포천은 대한민국의 변화와 무관할 것인가?
세상이 변하고 있다. 그 변화를 주도하는 자들은 세상의 주인이 되고 과거에 연연하는 자는 퇴물이 된다. 맑스는 “토대가 상부구조를 구축한다”고 정의한 바 있다. 간략히 말하면 ‘물질문명이 정신세계를 변하게..
이흥구 기자 : 2011년 04월 29일
[칼럼위원기고] [레이 워크 교수 칼럼=1] 포천 찬가
Oh Pocheon-Si, My home a new found land, True love I have For the people, oh so grand Offhand they gaze and What do they see? But the beautiful countryside They call Pocheon-si. 오, 포천시여..
박정근 기자 : 2011년 04월 28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44] 막히는 포천 예산이 없다
요즘 우리는 포천의 국도 43번 의정부-포천구간 도로와 국도 87호선 마산〜신읍구간 도로주변과 심지어는 시를 상징한다는 인공바위폭포 주변까지 온통 빨간색 깃발이 꽂혀져 있어 금방이라도 보상이 완료되었..
이희용 기자 : 2011년 04월 27일
[자유기고] [기고=김태영] 포천중부무한돌봄에 배달된 세 통의 편지
지난해 9월,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거점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사례관리 대상자로 의뢰된 어르신 한 분이 계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어르신도 한 때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후원을 하셨었다고 합니..
김태영 기자 : 2011년 04월 27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철웅] 우리 청소년을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자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다고 추앙을 받고 있는 링컨 대통령은 십수년 동안 말할 수 없는 만성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분은 자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놀라운 미국의 역사를 창조하였다. 기독교 이..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7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 카이스트 사태와 ‘나가수’ 논란
몇주 전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연이어 자살을 한 사건으로 떠들썩했던 분위기도 이제는 소강상태에 접어든 듯하다. 김건모가 출연가수들 중 꼴찌를 하자 김건모는 예외로 쳐서 예선 탈락을 번복하자고 했던..
김성열 기자 : 2011년 04월 26일
[특별기고] [임희동 판사의 Master Key=10] 생각의 힘을 집중하라
생각은 신비로운 심연에 빠질 때 최고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아라는 좁은 영역에서 벗어나서 진리를 거쳐 영원한 빛의 영역에 들어갈 때, 우주의 마음에 녹아들어갈 때, 우주의 마음과 조화를 이룰 때, 생각은 불가..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43] 슬픈 고백
작은 것에 감동하고 작은 것에 슬퍼한다 내 삶을 그냥 내버려 두라던. 슬픈날도 노래하는 날이 올거라고 절박함을 호소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이었는지!! 아쉬움마저 행복이란다
박혜자 기자 : 2011년 04월 26일
[특별기고] [석보명 칼럼=7] 인간 싯타르타(부처님 오신 날에 즈음하여)
석가모니 부처님은 2555년 전 북인도의 카필라국에서 싯타르타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셨던 실존 인물이다. 석가모니라는 말은 ‘석가족의 성자’라는 뜻으로 싯타르타를 일컫는 말이다. 오늘날 불교라고 일컫는 가르..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6일
[자유기고] [자유기고=강옥자 5] 친정 엄마와 장난감
나이가 들면 어린 아이와 같다는 말이 꼬옥 맞는 것 같다. 며칠 전 친정엄마를 뵈러 갔는데 완전히 아기가 되어버린 것 같다. 나이도 집도 누구네 집인지도 모르시고 오직 아들 딸 들만 기억하신다. “내가 누구..
강옥자 기자 : 2011년 04월 26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8] 남원 광한루의 봄
친구 산악회에서 주말 남원 문덕봉, 두바리봉 등으로 암벽등반을 간다고 연락이 왔다. 워낙 힘에 부치는 등산을 하는 팀이라 거기에 암벽이라니 동행할 엄두는 내지 못하지만 남원이란 말에 귀가 솔깃하다. “그럼..
이미순 기자 : 2011년 04월 25일
[자유기고] [기고=김병연 1] 대학, 특성화 하자
대학경쟁력은 국가경쟁력이다. 하지만 우리의 대학은 몇몇 대학을 빼곤 국력에 걸맞은 국제경쟁력이 없다. 대부분의 대학이 없는 학과가 없을 정도니 특성화 대학이 아닌 백화점식 대학이다. 미국 대학을 보면, 우리..
김병연 기자 : 2011년 04월 25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46] 버드나무 분수대
봄바람이 살금살금 걸어와 잠겼던 분수대를 엽니다. 연두색 분수가 연못을 박차고 하늘높이 솟구쳐 오릅니다.
정운일 기자 : 2011년 04월 25일
[자유기고] [기고=권영계] 산림식물과 생명공학
완연한 봄이다. 온 누리에 생명력이 넘친다. 올 봄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식물들은 후대를 잇기 위한 끊임없는 번식과 종 보존을 위해 화려한 모습의 꽃과 향기로 주변의 생명체를 유혹하고 있다. 지난 겨울까지 땅속..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04월 25일
[자유기고] [詩=김형출] 욕망
그것 같은 명자꽃, 그것 못하고 한 달 만에 맡아보는 그 냄새 봄맛도 농익다 나잇살에 길든 새호루기 덩그러니 베개를 안아본다 지난날이 쑥스럽게 쑥덕이다 앓는 소리가 아직 남아있다 빳빳해진 기름공이의..
김형출 기자 : 2011년 04월 23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백목련
간밤에 하얀 바람이 소리 없이 불어와 신 새벽을 뚫고 한 줄기 빛으로 앞마당을 환하게 밝히고 서있는 그대 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처럼 하얀 소복을 입은 청상과부처럼
박정근 기자 : 2011년 04월 21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암소 9마리의 교훈
한 의사가 아프리카의 어느 외진 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외국에서 선진 축산기술을 배우고 돌아온 마을의 젊은 청년을 알게 되었다. 그 마을에는 독특한 결혼 풍습이 있었는데 청혼을 할 때 남자가 암소를 끌고..
이보용 기자 : 2011년 04월 21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3] 주름살에 대하여
지난 겨울은 유난스러웠다. 연일 기승을 부리는 한파는 마음마저 꽁꽁 얼어붙게 했다. 수은주가 불알 모양 오므라들었다. 한파 탓에 겨울철 낭만보다는 우리네 살림살이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수도 계량기는 꽁꽁 ..
김형출 기자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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