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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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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기고=이길연] 추모공원 유치, 반대만이 능사인가?
나는 지난 11월 11일 포천시농민회장직을 사임했다. 비록 임기를 1개월 앞둔 시점이었지만 임기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한 죄책감이 나의 가슴을 항상 짓누르고 있다. 그동안 능력이 부족한 본인을 위해 많은 노고를 ..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12월 10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64] 서글픈 인연
인연을 찾아 떠돌았지만 인연이 아니어서 이별을 합니다 잊는 연습을 잊혀질까 하는 두려움! 인연의 실타래 끊어버릴 수만 있다면 견딜만 할 때 웃음으로 보내야 합니다
박혜자 기자 : 2011년 12월 10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67] 한옥
고즈넉한 숲속에 단정하게 앉아있는 한옥 한 채, 햇볕과 바람만이 대청마루에서 놀고 있다, 어디로들 갔을까?
정운일 기자 : 2011년 12월 10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잘못된 습관
나이 40이 넘어 느지막하게 결혼한 한 부부가 있었다. 너무도 아이를 원했던 그들은 나이 50이 훨씬 넘어 귀여운 아기를 낳을 수 있었다. 늦둥이를 얻은 기쁨에 이 부부는 어쩔줄을 모르며 귀여운 아들을 보는 재미..
김창성 기자 : 2011년 12월 09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단장의 슬픔
견딜 수 없이 슬플 때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고 하는 말을 흔히 하는데 이것이 바로 斷腸(단장)이라는 말의 뜻이다. 東晋의 무사(환온)이 蜀(촉)나라로 가는 도중 이었다. 배를 타고 삼협을 지나는데 환온의 부하..
양주승 기자 : 2011년 12월 09일
[특별기고] [웰빙부사의=130] 진정한 교육이 필요하다
상아탑(象牙塔)과 우골탑(牛骨塔)이란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말은 모두 대학을 비유한 것이다. 대학을 상아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상향(理想鄕)을 지향하기 때문이고 우골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소 팔아 ..
이규임 기자 : 2011년 12월 09일
[자유기고] [기고=임종석] 쓰레기 재활용, 적극 실천하자
"쓰레기 분리배출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경기도내에 학생들에게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하는 습관을 심어주고 자원절약 및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녹색생활 의식과 지역사회의 친환경적 실천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
임종석 기자 : 2011년 12월 09일
[특별기고] [황성택의 직설=1] 아! 한탄강이여, 아! 포천이여
한탄강(漢灘江)은 정말 노랫말처럼 한탄강(恨歎江)인가? 그래서인지 정말 눈물의 한탄강이란 노래도 있다. 한탄강은 한강의 제2지류(支流)이자 임진강의 제1지류(支流)이며 강원도 평강군 상송관리 장암산 남쪽계곡..
황성택 기자 : 2011년 12월 08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경운궁과 덕수궁
필자는 문화재청 초청에 의해 ‘덕수궁지정명칭검토 공청회’에 참여하면서, 덕수궁이라는 궁명 속에는 나라를 빼앗긴 황제의 울분과 망국의 역사, 그리고 식민지배의 흔적과 해방 이후 원칙이 없는 문화유산관리와,..
이상창 기자 : 2011년 12월 0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덕만] 국제사회가 바라보는 한국의 청렴도
국가별 부패 정도를 나타내는 부패인식지수(CPI)란 게 있다. 공무원과 정치인 사이에 부패가 어느 정도로 존재하는 지에 대한 인식의 정도를 가리키며 조사대상 국가들에 거주하는 전문가와 전 세계의 기업인 애널리..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7일
[자유기고] [詩=이인웅] 겨울 바다
우주를 삼킬 듯이 칼날 세운 파도인데 수평선 그 너머로 펼쳐지는 일몰장관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7일
[르포/기행] [걸어서 땅끝까지 19=양주승] 목적지에 도착하니 눈물이…
드디어 오늘은 땅끝 마을에 도착하는 날이다. 박 권사도 마음이 설왕래 했는지 새벽 4시 30분경에 일어나 짐을 챙긴다. 좀 더 자도 된다고 해도 어제 빨래해 놓은 것들을 배낭에 그냥 담는다. 우리는 아침예배를 드..
양주승 기자 : 2011년 12월 07일
[특별기고] [임희동 판사의 Master Key=18] ‘영감(靈感)’은 받아들이는 기술이다
힘의 비결은 자기가 우주마음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완벽하게 인식하는 데 있다. 각 사람은 우주마음이 활동할 통로다. 우주마음은 각 사람을 통해서만 활동할 수 있다. 우주마음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 자신이 ..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7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크리스마스의 주인은 누구인가?
크리스마스의 뜻은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뜻이다. 한 장 남은 달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는 한해의 끝자락이 피부에 와 닿는 듯 하다. 예전 같으면 훨씬 전부터 흥청망청 했을텐데 뒤늦은 캐럴 소리에 미증유의 경제..
이중희 기자 : 2011년 12월 05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다이돌핀
최근의 의학이 발견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엔돌핀’이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 다이돌핀의 효과는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
이보용 기자 : 2011년 12월 04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24] 캐나다 두루미를 만나다
‘소 뒷발질에 개구리 잡는다’는 말이 있다. 재두루미를 만나 한참 정신없이 사진을 찍고 있을 때 덩치도 작고 깃털도 갈색에 얼룩무늬가 특이한 놈이 폼도 당당하게 재두루미 틈에 끼어 왔다갔다 먹이활동이 바쁘..
이미순 기자 : 2011년 12월 03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63] 갈치호수
새벽 물안개와 해질력의 노을이 아름답다. 숲 깊숙한 곳 가을경치도 으뜸이다 빈 가지들의 소리 없는 몸부림으로 자취를 감춘다 곧 떨어져 나갈 낙엽의 운명처럼 널 부러진 잿빛 사연들처럼
박혜자 기자 : 2011년 12월 03일
[자유기고] [기고=손영배] 자유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2)
반만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어떠한 외세의 침입과 여러가지 고난과 역경을 꿋꿋이 물리치고 견뎌내어 지금의 부강한 나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는 ..
손영배 기자 : 2011년 12월 03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66] 김장배추
배추를 반으로 자르면 샛노란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엄마 웃음도 활짝 피워주는 꽃. 알맞은 햇빛과 알맞은 양분, 그리고 짚으로 겉잎 묶어준 아빠의 땀방울까지
정운일 기자 : 2011년 12월 02일
[칼럼종합] [광릉숲 시인 이희용의 12월의 詩] 잠든 용사에게
오랜 비바람에 아무도 찾지 않는 이곳에서 외로움과 적막감에 울다가 지친 영혼들이여 소쩍새 슬피 우는 밤에는 두고 온 고향에 친구가 그리웠음에도 고독한 서러움에 발을 구르며 애달픈 추억의 외로움들..
이희용 기자 : 2011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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