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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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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이현재의 관상이야기=6] <두상> 머리
두상 <머리>하면 우리 몸을 대표하여 외모로 인정도 받고 불인정도 받는다. 머리엔 털이 13만개~5만개 가량 있으며 하루에 100~20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이다. 머리뼈는 약 20여개의 뼈조각으로 이뤄져 있다. ..
이현재 기자 : 2011년 10월 28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19] 진정한 자유는 구속된 자유이다
눈을 의심하면서 다시 뒤돌아보아도 그물로 엮인 닭장 안에는 토끼 네 마리, 닭 네 마리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토끼와 닭은 예로부터 사람과 친숙한 동물이라 낯설지가 않다. 꼬리가 긴 수탉은 붉은 귀 뿔을 덜..
김형출 기자 : 2011년 10월 26일
[자유기고] [詩=이종실 11] 실미도 1
자그마한 모래밭 목조 울타리 그늘 막 울타리 굳은 감자 피비린내 먹고 핏빛 물들은 상추 그대들의 아프고 뼈저린 주검의 시간 앞에서 까지 통곡으로도 대변 할 수 없었던
이종실 기자 : 2011년 10월 25일
[자유기고] [기고=임종석] 음식물쓰레기 감량, 선택 아닌 필수
세계는 그동안 여러가지 상황으로 안보에 위협을 받아 왔으나 이제는 전혀 다른 부분에서의 위협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바로 기후변화입니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세..
임종석 기자 : 2011년 10월 25일
[특별기고] [時論=이중희] 김씨 조선 왕조공화국
박정희대통령이 1972년 10월 17일 비상계엄과 유신을 선포하며 종신집권을 획책하면서, 이러한 사실을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을 통해 북측의 김영주(김일성동생)남북조절위북측위원장에게 메시지로 보내자 북한은 197..
이중희 기자 : 2011년 10월 24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인기 있는 사람이 되는 비결 6가지
1. ‘감사합니다’를 자주 사용해라! 일본 맥도날드 회장은 "감사합니다~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마취시키는 마취제와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본 맥도날드에서 권유판매를 할 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권유했을 ..
이보용 기자 : 2011년 10월 24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62] 아기 다람쥐
알밤 주우러 나온 아기 다람쥐. 아직은 가지에 매달려 있는 알밤, - 떨어뜨려줄까? 마침 지나가던 바람 가지를 흔들흔들
정운일 기자 : 2011년 10월 24일
[자유기고] [詩=김도규] 안개와 먼지 사이
안개에 갇혀 몽환의 세계에 빠져든다. 냄새도 안 나는데 자꾸 코를 킁킁 거리고 두 팔을 모아 안식을 움켜쥐고 싶어진다.
김도규 기자 : 2011년 10월 24일
[자유기고] [에세이=조정애] 옛 생각
새댁시절의 일이였으니까 수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12남매 중에 6번째인 남편과 혼인을 하였는데 가풍을 알아야 한다며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시집살이를 해야 한다는 시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겁을 먹지 않을 수 없었..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10월 24일
[르포/기행] [걸어서 땅끝까지 15=양주승] 피로는 홍어찜으로 다 풀어 영산강에...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말이 나면 제주로란’ 구전(口傳)이 있는데,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가 살기가 좋다. 편의시설도 많이 있고 대형 마트도 있어 그 동안 여행 중 필요한 물건을 어제 다 구했다. 새로 구입한..
양주승 기자 : 2011년 10월 24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정직한 자의 용기
어떤 회사에서 사람이 필요해 신문에 모집광고를 냈다. 그 광고를 보고서 7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몰려왔다.그래서 그들에게 시험을 보게해 그 가운데 적당한 사람을 뽑기로 했다.
김창성 기자 : 2011년 10월 23일
[특별기고] [웰빙부사의=126] 말의 의도를 잘 파악하라
우리는 매일 살아가면서 서로 말을 주고받는다. 언어(言語)를 주고받는다. 그러면서도 말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얼른 대답을 못한다. 언어 역시 매한가지다. 말이란 소리에 의미(意味)를 담은 것이다. 소리에 뜻을 담..
이규임 기자 : 2011년 10월 23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좋은 약은 입에 쓰다
良藥苦口 [良좋은량(양). 藥 약 약 苦 쓸고. 口 입구]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忠言(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에게 이롭다는 말이다. 천하를 통일했던 秦[진]나라도 시황제가 죽자마자 흔들리기 시작 했다...
양주승 기자 : 2011년 10월 23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왕방산 단풍
하루 종일 추우적 추우적 가을 찬비 내린 후 필사적으로 청춘을 지켜온 나뭇잎들이 푸른 녹음을 뿜어낼 기력을 잃어버리고 머리에 붉은 염색하기에 바쁘구나
박정근 기자 : 2011년 10월 20일
[자유기고] [자유기고=이호용 4] 음식인 10만인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저는 지난 10월 18일 음식점주 10만인 결의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포천시음식업지부회원 350명과 함께 서울 잠실올림픽 주 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행사를 처음 계획한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는 얼마나..
이호용 기자 : 2011년 10월 20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59] 가을을 노래한다!
산마루 턱 형형색색 갈아입은 옷 풍광이 발목을 잡는다. 엊그제 뾰족 드러낸 초록빛 향연이 아름다운 단풍으로 가을을 노래한다.
박혜자 기자 : 2011년 10월 20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18] 인터넷 세상, 자투리에
요즈음 세상 참 좋아졌다 손가락 까딱! 한 번이면 세계 어디든지 돌아다닐 수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인터넷 없는 세상은 얼마나 심심할까, 컴퓨터와 함께 잠자리에 들고 눈 뜨는 세상이 되었으니 ..
김형출 기자 : 2011년 10월 20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21] 겨울손님 재두루미에게 평화의 땅을...
철원입구로 들어서니 도로마다 현수막이 가득하다. “청정지역 철원에 닭공장이 웬말이냐!" 공장형 양계장이 들어오고 트럭이 평야를 달리면 겨울마다 오는 철새들은 이땅을 다시 찾아올까. 현수막을 걸고 대형 ..
이미순 기자 : 2011년 10월 18일
[자유기고] [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4] 임 가신 빈 자리에
잔허리 가는 허리 갈대 휘어 누운 자리 저 달은 밤이슬을 눈물로 쏟아놓고
포천신문 기자 : 2011년 10월 18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61] 알밤
햇살 따스한 어느 날 가시 창문을 열고 알밤이 얼굴을 내밉니다.
정운일 기자 : 201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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