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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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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배경섭] 박힌돌
산 좋고 공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다기에 굴러 들어와 박혔는데 박힌돌 굴러와 찍고가네 오늘도 까닭없이 이유없이 또 와서 그러고 가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1일
[자유기고] [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0] 제비야
툇마루 볕 닿으면 대물리어 찾던 둥지 초가집 헐린 자리 아파트 거만하고 매무새 깔밋하던 너 꿈에서나 보려나.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9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의 문화에세이] 4.11 총선결과!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총선이 끝났다. 주요 일간 신문은 박근혜 비대위 위원장이 중심이 된 새누리당의 승리라고 떠들어대며 김용민의 막말로 다수당 획득에 실패한 야당을 매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민간사찰 등..
박정근 기자 : 2012년 04월 19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포천사격장과 탄약고 피해 특별법으로 보상해야
최근 포천 민자고속도로 관련 송우IC 개설 취소와 관련 하여, 애초에 약속한 대로의 추진을 강력히 요구하는 제안서가 시의회로부터 나온바 있다. 이는 지난 해 말에 고속도로 사업소를 개소할 때, 금방 이루어질 것..
이희용 기자 : 2012년 04월 19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서장원] 함께하는 우리이웃, 군(軍)
포천시는 약 16만의 시민이 거주하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도시로서 수도권의 으뜸도시와 21세기 통일시대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청정도시입니다. 아울러 2012년 4대 중점 추진전..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천수(天壽)를 넘어 다수(茶壽)와 황수(皇壽)의 길로
이제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80세, 90세, 100세까지 살 수가 있다는 희망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곧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인간은 본래 100세 내지 125세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
이보용 기자 : 2012년 04월 18일
[르포/기행] [현장르포] 봄을 심는 포천의 들녘을 가다
봄과 함께 찾은 농촌 들녘엔 활기가 넘친다. 오랜만에 들녘에 나온 농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논과 밭을 일구고 창고를 벗어난 트랙터(농기계)들은 굉음을 내며 새 생명의 터전을 마련한다. 소에게 먹일 언덕 위 호..
이석규 기자 : 2012년 04월 17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종천 의장] 민자고속道 송우IC 예정대로 개설하라
우리 포천시와 포천시의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서울(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와 관련하여, 당초 포천시 소흘읍 지역에 개설하기로 결정되어 있는 송우IC를 국토해양부에서 개설 취소하려는 것과 관련 하여 반드..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6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34] 신미풍양속도(新美風良俗圖)
나이가 나이니만큼 경・조사 알음장이 일주일에도 몇 차례씩 날아온다. 결혼은 청첩장과 문자메시지로, 부음은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주로 온다. 사무실이고 집이고 우편물보관함에는 청첩장이 들어 있다. 이번..
김형출 기자 : 2012년 04월 16일
[자유기고]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7)
전역하고 돌아온 아들 정호는 15일 정도 집에서 휴식을 하고 아버지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려고 인력시장으로 노동판으로 일을 나갔다. 하지만 다소나마 안정되어가는 가정에는 청천벽력과 같은 날벼락이 떨어..
이현재 기자 : 2012년 04월 16일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는 승패란 없다
쇠똥구리, 말똥구리 새 내각에 곤충황제는 만족해 한다. 오랫동안 부정부패 속에 엉키어 싸우는 구대기 내각을 퇴각시킨 황제는 책장 안에 유식해 보이는 좀벌레를 불러들여 중책을 맡겼으나 역시 유유상종이었다.
장동원 기자 : 2012년 04월 16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36] 산수유 마을에는
왜 이렇게 황사가 심하냐고 투덜댔더니 앞서가는 탱크가 일으키는 먼지인 것을 공연히, 빨리 오지 못하는 봄을 탓했습니다. 웅크리고 있던 굳은 몸을 풀어내고 고통의 신음조차 아껴 모양을 만들고 색을 ..
이미순 기자 : 2012년 04월 14일
[자유기고] [목회단상] 마음을 고치는 약
선교사이며 의사이기도 한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처음 전도할 때였다. 그는 가는 곳마다 그의 의술로 많은 사람을 치료해 주며 전도를 했다. 어느 날 진료를 하고 있는데 어떤 젊고 선량하게 생긴 청년..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4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인생은 새옹지마
세상 모든 것이 變轉無常(변전무상)하여 인생살이도 항시 바뀌므로 예측할 수 없다는 말. 옛날 중국 북방 오랑캐들이 사는 胡地 (호지)와의 국경 要塞 근처에 한 늙은이가 살고있었다. 어느 날. 이 늙은이의 말이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4일
[특별기고] [웰빙부사의] 긍정적 마인드의 중요성
'플라시보(placebo) 효과'란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노시보(nocebo) 효과’란 말은 별로 들어본 일이 없을 것이다. 플라시보 효과는 긍정(肯定)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고 노시보 효과는 부정(否定)하는 마음에서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4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89] 봄 향기
재래시장 귀퉁이 보따리 풀고 자리 잡은 할머니 봄의 향기 가득하다. 바구니 꽉 찼지만 봄나물을 산다.
정운일 기자 : 2012년 04월 13일
[특별기고] [한탄강 시리즈 1=장석환] 한탄강댐 탄생의 숨은 비밀
2012년 2월 8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한탄강댐 홍수터 활용방안에 대하여 대진대학교와 포천시가 공동세미나를 개최하였고 앞으로 댐 건설이 완공되고 나서 홍수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포천 연천 주민들의 지역..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3일
[자유기고] [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9] 철마는 달리고 싶다
탱크에 짓밟히어 누워 있던 저 소나무 오늘은 굽은 허리 노송으로 떨고 섰네 임진강 목멘 울음이 질펀한 문산 벌에. 조국은 동강나고 달리던 길 끊겨진 날 찢어진 살점마다 핏물 아직 흥건한데 달빛도 예서..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2일
[자유기고]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6)
힘들면 쉬면서 찹쌀떡을 꺼내 나누어 먹으면서 옛날이야기하면서 처는 1개를 먹고 저에게는 4개를 먹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저를 위하여 아낌없는 마음 주고 정을 준 아내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앞을 ..
이현재 기자 : 2012년 04월 11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중위] 4.19와 우남(雩南) 이승만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처럼 소복하게 피었던 벚꽃이 어느새 분홍빛으로 변하면서 금방 날아 갈 것만 같은 농염한 봄빛을 뿜어내고 있다. 이맘때 쯤 되면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책가방을 안은 채 피 흘려 쓰러지던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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