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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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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이인웅] 노부부
넥타이를 매어주던 희고 곱던 보드란 손 어제이듯 떠오르는 사랑스런 당신모습.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3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우둔했던 천재들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4살 때까지 말을 못했고, 7살 때까지 글을 읽을 줄을 몰랐습니다. 작곡가 베토벤의 음악 선생님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베토벤은 작곡가로서는 아주 절망적이야 !" ..
이보용 기자 : 2012년 06월 13일
[자유기고] [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6] 박꽃 순정
높은 데 자리해도 제 모습 가려두고 옥에서도 골라내는 티 한 점 없는 얼굴 지순(至純)이 끝에 닿으면 수줍음이 되는가 순정(純情)은 한 줄기라 외곬으로 벋은 줄기 밤이면 남 모르게 한 발짝씩 다가가서..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2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바람의 여정
앙상한 묵은 가지에 꽃을 피울때 떨어질 때의 허무 함 속에 인내의 기약이 있었고 쓸쓸한 내 마음은 기지개를 켠다 시련이야 오죽했을까
박혜자 기자 : 2012년 06월 12일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의 자산
임진왜란에 황폐된 산하와 상처의 수치심을 만회하기 위한 민초는 왜국에 사신으로 간 사명당의 애국 이야기로 자존심을 세웠다. 사명당은 불가마 방안에서 얼음 빙 자의 도술로 왜를 굴복시킨 통쾌한 내용의 구전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2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40] 사진이 그림보다 쉬울까?
특별한 계획이 없는 휴일이면 이른 새벽 눈을 떠 산책삼아 카메라를 들고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야 활기찬 하루가 시작된다. 뜻하지 않게 주홍 부전나비를 만나 쫓고 쫓기며 한참을 놀거나 길가에 피어있는 나팔꽃..
이미순 기자 : 2012년 06월 12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남 탓하기 전에 자신이 한 일 반성해야
성찰(省察)이란 말은 많이 들어보았어도 개전(改悛)이란 말은 많이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성찰이란 자신이 한 일을 돌이켜보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아울러 반성(反省)하는 것이다. 자기의 언행이나 생각 따위..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어둠 속에서 물건을 더듬어 찾는다
어둠 속에서 물건을 더듬어 찾는다는 뜻으로, 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일의 실마리를 찾아내려 함으로 쓰인다. ‘수당가화(隨唐佳話)’에 나오는 말이다. 당나라 측천무후 때 허경종(許敬宗)이란학자가 있었다.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특별기고] [한탄강 시리즈 4=장석환] 원인자부담원칙에 따른 수몰이주민과 지자체 지원법 개정
원인자부담원칙(Polluter Pays Principle)은 하천에서 개인이나 지방자치단체의 행위로 인하여 타 지방자치단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행위의 원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 원인자부담원칙..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대진대는 왜 스스로 철학을 버리려 하는가?
대진대학교는 지난 1992년 3월에 경기북부에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교로 “풍요로운 물질문명으로부터 파생된 정신문화의 상대적 저질화와 인간성상실에 대응하여 해원상생의 민족적인 지도이념을 보편화 세계화한다..
이희용 기자 : 2012년 06월 09일
[자유기고] [기고=허종배] 낙뢰정보는 초단기 예보를 활용하세요
최근 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더니 소나기, 우박, 천둥, 번개 등 심상치 않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날씨는 대기 불안정에 의해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5월, 전국 각지에서 우박이 관측..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강창형] 남성을 지배하는 여성의 시대 도래
온 산천이 초록의 향연으로 펼쳐지는 계절의 여왕인 지난 오월 대학로에 있는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드라마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주부 역으로 명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을 울렸던 연극심리..
이상창 기자 : 2012년 06월 08일
[자유기고] [詩=김진국] 잠자는 새
나뭇가지 둥지 속에 낮잠 자는 작은 새야 세상 시름 알 길 없는 너의 꿈이 부럽구나 아무 거리낄 것도 없이 자고나면 또, 또 자유로운 몸 자유로운 삶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7일
[르포/기행] [걸어서 휴전선 800리 1=양주승] 첫날 대한의 아들들과 함께 걷다
금번 파주 임진각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걸어가는 길은 썩 마음에 내키는 길이 아니었다. 우리 국토의 지형상 한북정맥이 있고 백두대간을 넘어야 하니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서다. 또 휴전선을 지척에 두고 걸어..
양주승 기자 : 2012년 06월 07일
[자유기고] [기고=홍성권] 하늘 가신 어머님께!
어머님! 오늘은 날씨가 한여름 같이 덥네요. 어머님 계신 곳 날씨는 어떠세요? 아직 조석으로 쌀쌀하니깐 감기 조심하시고, 추우시면 목도리라도 하세요! 어머님이 하늘 가신지도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아직..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6일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의 횡설수설(3)
‘춤은 곰이 추고(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 서방이 챙긴다’라는 말과 같이 실재 춤추는 곰이 있었다. 북소리에 제법 잘 맞추는 스텝은 서커스 공연 중 가장 흥겨운 볼거리였다. 그렇지만 곰은 춤으로 움직이기..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6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어느부모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하고 지저분해지거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해 다오. 늙어서 우리가 음식을 흘리면서 먹거나, 옷을 더럽히고, 옷도 잘 입지 못하게 되면 네가 어렸을 적 우..
이보용 기자 : 2012년 06월 06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94] 쥐똥나무
-네 이름이 쥐똥이라고? 하하하하 우습구나! 열매가 쥐똥 같아서……. 그래도 쥐똥이 뭐냐?
정운일 기자 : 2012년 06월 05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39] 내 인생은 낡은 패션
소싯적에는 동네에서 내노라하는 개구쟁이였다. 오십 고갯길을 넘은 이 시점에서 다시 지난날을 돌아보니 그래도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 마냥 개구쟁이로 뛰어놀기만 하면 되었던 어린 시절 추억에 빙그..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5일
[자유기고] [김인성의 해바라기 달바라기=15] 담배연기 그 뒷 얘기
지금은 구름 따라 먼 하늘로 날아갔을 진구덥 뒷갈망에 살라버린 담배 연기 다랑이 서마지기도 덩달아서 날렸지 재처럼 털어버린 아까운 꽃시절은 팽개친 꽁초 되어 누렇게 찌들어도 사각모 슬하의 것들 물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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