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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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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의 멘토 갑자생
“묻지마라 갑자생”이란 유행어시대가 있었다. 중원 갑자생으로 1924년 출생인 올해 미수의 연세다. 일제말기에 일장기를 들고 2차 대전때 대동아 전쟁터에 강제로 끌려가야했던 장정 적령기의 억울한 희생자였으며..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5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 대의를 위해서는 친족도 멸한다
대의를 위해서는 친족도 멸한다는 뜻으로, 국가나 사회의 대의를 위해서는 부모 형제의 정도. 돌보지 않는다는 말. 춘추시대(春秋時代) 주(周)나라 환왕 때 일로 위(魏)나라 주우가 이복형제 桓公(환공)을 시해하..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4일
[자유기고] [목회단상] 시기심
순례자 한 사람이 순례의 길을 걷고 있었다. 마귀의 졸개들은 이 순례자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방법을 궁리 하였다. 그들은 할 수 있는 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며 순례자를 유혹해 보았다. 세상의 온갖 아름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4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누구에게나 기회는 온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불우하다’는 말을 많이 쓴다. ‘불우이웃’이나 ‘불우한 환경’이란 말에서 ‘불우’는 ‘처지나 형편이 딱하고 어려움’을 이른다. 그래서 ‘불우’를 한자로 표기하면 ‘넉넉하지 못하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4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2] 가고 싶다
향기 가득한 잘 익은 수박 같은 그 섬에 가고 싶다 연초록색 그 섬에 가고 싶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2일
[자유기고] [문화에세이=최유정] 『피그말리온』 vs 『마이 페어 레이디』
새로운 가정을 이루기 위해, 태어나서 30년 넘게 지내온 부산을 떠나 경기도로 온 나는 ‘주부’이라는 신분과 더불어 ‘대학원생’이라는 신분도 얻게 되었다. 다시 학생이 되어 대학원 수업을 들으며 영국의 극작..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0일
[자유기고] [정경진의 食의학] 밥이 보약이다
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습니다. 배고플 때 밥을 한 숟가락 떠먹으면 웬일인지 기운이 금방 돕니다. 밥을 먹고 소화되고 영양소로 저장된 다음에나 가능할 일인데 이런 일을 종종 경험해보곤 합니다. 우리는 매일 밥을..
이상창 기자 : 2012년 06월 20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현목] 민자고속도로 국비부터 확보해야
지난 5월 31일, 국토해양부는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사업에 대해 실시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약 5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7년 개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상습적인 교통체증에 시달..
김현목 기자 : 2012년 06월 20일
[자유기고] [기고=이현재] 우울증 치유 이야기(12)
효도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마음이지만 저는 물질도 부족하고 건강도 부족하여 생각과 궁리 끝에 청와대 효도 관광을 생각했다. 우선 가산과 연천지역 노인 69분을 선정했다. 청와대 민원실과 신원확인을 ..
이소연 기자 : 2012년 06월 19일
[르포/기행] [이미순의 찰칵=41] 까막딱다구리
까막딱다구리는 1973년 천연기념물 제242호로 지정되었으며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등급이다.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특별보호를 받고있는 까막딱다구리는 윤기 나는 검정색에 수놈은 이마부터 머리 뒤까지, ..
이미순 기자 : 2012년 06월 18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문화에세이] 개성미 넘치는 시민은 불가능한가
한국사회는 군사독재를 경험하면서 권력의 획일화에 대해서 심리적인 상처인 트라우마가 있다. 사회질서를 내세우는 권력은 시민들이나 학생들의 개성 있는 패션에 대해서 유치한 정책을 내놓고 강력하게 통제를 한 ..
박정근 기자 : 2012년 06월 18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포천현감 토정 이지함의 애민정신
토정 이지함 선생의 본관은 한산이고 고려 말 삼은에 한 분이시고, 고려를 통 털어서 손꼽히는 학자요 재상이었던 목은 이색이 토정의 6대조 이다. 장형은 인종 때 ‘백의정승’이라는 칭호를 들었던 이지번이고 , ..
이희용 기자 : 2012년 06월 18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인구 5천만 시대에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2012년 6월23일 대한민국의 인구가 5천만 명을 돌파한다고 한다. 1982년 인구 4천만 명을 돌파한지 30여년 만에 1천만 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와 인구5천만 명 이상인 전 세계 국가 중 7번째..
황득한 기자 : 2012년 06월 18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95] 들 꽃
나는 말을 못해 안타까워요. 그래서 하늘 높이 향기를 뿌리며 벌 나비를 힘차게 부릅니다. 잔치도 베풀고 꿀을 가득 담아줍니다. 벌 나비는 고마워 꽃가루를 듬뿍 줍니..
정운일 기자 : 2012년 06월 17일
[자유기고] [목회단상] 왕의 실언
옛날 프러시아에 프리드리히라는 임금이 있었다. 그는 용감한 왕으로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할 때마다 승리한 왕이었다. 그래서 그는 자만심이 가득 차 있었다. 하루는 신하들과 함께 주연(酒宴)을 베푼 자리에서 그가..
이석규 기자 : 2012년 06월 17일
[르포/기행] [걸어서 휴전선 800리 2=양주승] 어두워지는데 잘 곳은 없고
나는 1970년 1월에 파주시 적성면 사기막골 부대에 배치되어 군 생활을 했던 곳이라 감회가 깊다. 옛날을 생각하며 박 권사와 5일 장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 골라 먹어보며 즐겁게 첫날의 여정을 마치고 마지리에서 ..
양주승 기자 : 2012년 06월 15일
[자유기고] [詩=배경섭] 향수
타향살이 돌고 돌아 50여년 내놀던 앞산 어디 갔는지 높은 굴뚝 키 재며 서있네 신작로 먼지길 어디 갔는지 고속도로 가로막혀 원망스럽네 작별 뒤에 손 흔드시고 뒤돌아 눈물 닦던 부모님 있어야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5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40] 벽의 고민
안으로 빨려드는 벽은 캄캄하다. 소리들이 자박자박 울린다. 아직 마감 덜 된 벽의 모습은 미숙하다. 저쪽 끄트머리에 세워놓는 반달 같은 통로는 닫혀있는 듯 열려있고 열려있는 듯 닫혀있다. 벽은 공간과 공간 사..
김형출 기자 : 2012년 06월 15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서장원] 환경보전 실천운동으로 온난화 막자!
1972년 6월 5일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주제로 인류 최초의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각국은 ‘유엔 인간환경 선언’을 채택한 뒤, 국제연합총회에서 6월 5일을 ‘세계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4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흥구] 가계부채와 지방정부의 모라토리엄 위기
드디어 포천~구리간 민자고속도로가 착공된다. 10년만이다.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전통적 시각으로는 고속도로 개통은 부동산시장의 호재로 통한다. 그러나 착공을 앞둔 지금 의외로 그 영향력..
이흥구 기자 : 201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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