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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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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53] 파묘(破墓)
파묘하기 좋은 달이다. 윤달에 조상께 불효하러 일부러 고향 가는 놈도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솔직히 말하면 조상을 위해 파묘하는 것은 아니라 산 사람을 위한 파묘하는 것이 맞다. 집안에 우환이 있다든지 불운..
김형출 기자 : 2012년 11월 07일
[자유기고] [기고=조수기] 아파트 소음분쟁의 두 가지 사례
경기북부에 위치한 수도권의 D아파트 10층에 사는 A씨와 9층에 살고 있는 Y씨는 아파트 소음문제로 가끔씩 시비가 되어 다투다가 점점 빈도가 늘어나고 서로간의 싸움으로 번져갔다. 2010년 4월 28일 저녁 8시경 아..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1월 07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참 나를 찾는다
예리하고 똑똑한 사람 실수도 적고 모범적이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 되기 쉽지요
박혜자 기자 : 2012년 11월 07일
[르포/기행] [르포] 포천 화현면 명덕1리 장수마을에 가보니...
포천시 화현면 명덕1리 장수마을(위원장 연제완)이 농촌진흥청 선정 장수마을 중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인해 모범이 되고 있으며, 장수마을 선정 이후 어르신들의 삶에 열정이 넘쳐나고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똘똘..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6일
[특별기고] [時論=이중희] 역사기록의 정도는 동호직필(董弧直筆)이어야 한다
중국의 춘추시대 진(晉)나라에는 포악무도하고 아첨을 좋아하는 어리석은 진령공(晉靈公)이라는 임금이 있었다. 진령공은 백성들의 수입을 거의 세금으로 거둬들이고 형식적인 조회를 마치고나면 아첨에 능한 도안..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5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낙엽
바람이 흔들어도 나뭇가지 꼭 잡고 있어! 풍경화를 그릴 때 네가 꼭 필요해. 너의 웃는 얼굴 보며 사람들도 같이 웃고,
이상창 기자 : 2012년 11월 05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어느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
이보용 기자 : 2012년 11월 04일
[자유기고] [정경진의 食의학=3] 가을철에 피곤하면 고들빼기 김치를
봄에 춘곤증이라는 게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지내고 봄이 돌아왔는데도 기운을 잘 차리지 못하고 입맛도 없으면서 나른한 증상을 말하는데, 이와 별도로 더운 여름철을 보내고 가을이 돌아왔는데도 소화가 안 되고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1월 01일
[자유기고] [최영숙의 덴마크 통신=4] 자전거의 나라, 덴마크
덴마크는 자전거의 나라다. 출퇴근시간에 때지어 몰려가는 자전거 행렬, 국회나 관공서·학교·상가·기차역 앞에 가득히 세워진 자전거의 바다를 보면 실감할 수 있다. 특히 덴마크 국회의원들은 의전차량이 따로 ..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0월 30일
[칼럼위원기고] [레이워크 교수 칼럼=14] 영어와 한류 열풍
The use of English in our daily lives has reached a stage whereby the average Korean doesn’t realize he or she is actually utilizing the English language. For example, the minute you open your compu..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0월 30일
[자유기고] [기고=남용만] 노인명예기자단의 첫 작품전시회를 마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하여 주신 작가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품을 대신하여 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며 보다 새롭고 아름다운 예술을 창작한다는 일념으로 일구어..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0월 3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가산면 감암리 노선버스 운행해야
요즘 대선을 앞두고 우리주변에서는 민자 고속도로 기공과 철도유치에 대한 서명운동으로 관계공무원을 비롯한 이⦁통장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서 유난히 낙후된 교통문제가 시민..
이희용 기자 : 2012년 10월 28일
[특별기고] [목회단상] 천국심판관의 판결
저승길 심판관 앞에 한 부자가 서게 되었다. 부자는 세상에 살 때처럼 심판관 앞에서도 위세가 당당했다. 그를 본 심판관이 괘씸한 듯이 말했다. “너는 부유했지만 네 부의 기초는 다른 사람의 눈물이었다. 괴로움..
김창성 기자 : 2012년 10월 26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궤적(軌跡)과 전철(前轍)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가끔 궤적(軌跡)이라는 말과 전철(前轍)이라는 말을 쓴다. 수레가 지나간 길 위에는 반드시 바퀴 자국이 남는다. 바퀴가 지나간 자국의 모양을 통해 수레가 언제 지나갔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정다혜 기자 : 2012년 10월 26일
[자유기고] [기고=장동원] 민초가 선택해야 할 새로운 영도자
고대 중국의 전국시대에 소진과 장의에 대한 유명한 合縱連橫(합종연횡)의 고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그 이상의 불꽃 튀는 대선 유세행보는 매일 뉴스의 초점이 된다. 동서의 연횡은 순조로운 것 같으나 합종은 갈수록..
장동원 기자 : 2012년 10월 25일
[자유기고] [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합니다
누구에게나 자기 옷이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노랑 은행잎이, 단풍나무는 빨강 단풍잎이 가장 자기에게 잘 어울리며, 몸에 딱 맞는 옷입니다. 사철 푸른 솔잎이 단풍나무에 달려 있다면 푸르름을 자랑하는 솔잎일지라..
이보용 기자 : 2012년 10월 24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벼 말리기
고무래로 득득 등을 긁어 주면 꼬물 꼬물 꼬물 꼬물 벼 알들이 햇볕에 살을 말립니다. 껍질도 단단히 말려 벌레들이 들어 올 수 없게 튼튼한 집을 만듭니다.
정운일 기자 : 2012년 10월 24일
[칼럼위원기고] [詩=최기종] 경회루
“습한 대지위에 기울어진 누각을 보수하라”는 태종의 어명 공조판서 박자청은 경복궁 화기 제압과 저수지 축조를 위해 커다란 연못을 조성하고 섬을 만든다 정면 7칸 측면 5칸 경회루 주역과 우주의 ..
최기종 기자 : 2012년 10월 22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52] 가을 타다
태풍과 우기가 유난히 많았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새 소슬바람이 옷깃 여미는 가을이 찾아왔다. 선선하다 싶더니 금세 조석으로 쌀쌀하다. 시월은 완연한 가을이다. 탁 트인 파란 바다, 솜털 사이로 낮달이 수줍다...
김형출 기자 : 2012년 10월 19일
[자유기고] [기고=이주삼] 소흘청년회 창립 3주년을 말한다
포천 소흘청년회(회장 이진형)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흘읍 “덩실덩실” 한가위 큰잔치』를 열었다. 추석 전날에 개최된 한가위 축제는 지역의 선후배들의 도움과 읍사무소의 지원을 받아 소흘청년회가 주최하고 ..
이주삼 기자 :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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