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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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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특별기고=이보용] ‘포천 스타일’은 언제쯤 뜨려나?
요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더니, 한국하면 “강남, 강남이 어디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고, 한국의 강남을 찾는 외국 관광객이 근래 부쩍 늘고 있다고 한다. 또 동유럽 관광차 체코 ..
이보용 기자 : 2013년 01월 05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56] 투명한 도시락
작년에 참여했던 시화집이 우편으로 배송되었다. 시화집 제목이 ‘詩터잡기’이다. 시화집에는 참여 문인들의 여러 장르의 문학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나의 詩, 다섯 편도 들어있다. 그중 한 편의 詩가 ‘투명한 ..
김형출 기자 : 2013년 01월 05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이규임] 양극화(兩極化)와 기득권층(旣得權層)
뜻글자에 즉(卽)과 기(旣)라는 글자가 있다. 卽과 旣는 닮았지만 뜻은 전혀 다르다. 卽은 밥그릇[食]의 뚜껑을 연 형태인 급(皀)과 꿇어앉은 모습인 절(卩)의 합자로 밥그릇 앞에 앉아 막 식사하려 한다..
이규임 기자 : 2013년 01월 04일
[특별기고] [특별기고]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 뱀 이야기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해가 밝았다. 희망과 의욕에 가득 찬 새해에는 새 대통령이 취임해서 새로운 국정(國政)으로 국태민안(國泰民安)의 새 시정(施政)을 펴기를 기대되는 한 해 이기도 하다. 뱀은 파충(爬..
박동규 기자 : 2012년 12월 31일
[자유기고] [기고=임종석] 1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의미
지구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고 하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지구평균온도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 수준과 비교해 섭씨 2도 이내로 억제키로 한 것이나 지구의 허파인 숲 보전 방안에 합의한 것, 개도국에 대한 ..
임종석 기자 : 2012년 12월 29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백성을 생각하는 착한 정치
맹자는 대략 500년을 주기로 시대는 다스려짐과 혼란함을 순환하며 변천한다고 보았는데, 예를 들면 요와 순임금이 홍수와 짐승에 의한 장애를 극복한 시기를 한 주기로 보았다. 그리고 상(商)에서 주나라에 이르는 ..
이희용 기자 : 2012년 12월 27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한국판 ‘레미제라블’의 노래는 잊혀지고 마는가
한국의 대선은 끝났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준비된 여성대통령’을 들고 나오며 세대교체론을 주창하여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하지만 MB 정권하에서 〈레미제라블〉의 심정을 느꼈던 많은 진보주의자들은 ..
박정근 기자 : 2012년 12월 2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새 대통령
누가 당선될까? 대통령은 누굴까? 정답은 박근혜 선택한 후보가 당선되었으면 더 열심히 하라고 박수치며 응원해주시고, 다른 후보가 당선되었어도 더 큰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박수치며 응..
정운일 기자 : 2012년 12월 26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불안과 초조가 단명을 만듭니다
거북의 수명은 보통 200년이라고 합니다.거북은 초조함을 모릅니다.소나기가 쏟아지면 머리를 몸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햇볕이 따가우면 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유순하고 한가로운 동물은 장수합니다.
이보용 기자 : 2012년 12월 26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부귀(富貴)와 영화(榮華)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부귀영화(富貴榮華)를 꿈꾸어보았을 것이다. 부(富)는 부자를 말하는 것이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재산(財産)이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귀(貴)는 신분을 말..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23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묵언의 바람소리
세상에 태어날 때 타고난 성격 어릴 적부터 자라온 습관 성장해오면서 일괄성을 주장해온 생각
박혜자 기자 : 2012년 12월 22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서장원] 어려운 이웃 돌보는 따뜻한 연말 되길
12월초부터 영하 10~2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의하면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한 수증기가 시베리아에 많은 눈을 뿌려 동아시아지역의 공기가 갈수록 차가워지고 그..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2월 21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맹자의 민본사상(1)
현실적으로 한국사회는 사상의 형성과 실행과정이 서양학문에 의존됨으로 인해 정치사상마저 만성적인 피폐의 늪에 빠져서, 독자적인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가 물려받은 전통적인 사상적 자원이 무시..
이희용 기자 : 2012년 12월 19일
[자유기고] [기고=손영배] 외롭고 쓸쓸한 이웃은 없는가
어느 가수의 애절한 노랫가락에 시월의 마지막 밤이란 구절이 있다. 세월의 무상함과 별리의 아픔을 노래한 곡이요, 가사지만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때마다 절기마다 호소력 있게 불려..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18일
[자유기고] [최영숙의 덴마크 통신=9] 덴마크의 크리스마스
덴마크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만찬을 준비하여 밤늦도록 술 마시고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1년 중 가장 큰 명절이다. 전통적인 음식으로는 기름진 음식으로 돼지고기(flæskesteg), 오리구..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2월 1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현목] 정권연장이냐? 정권교체냐?
대통령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2월 19일에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분기점이다. ‘정권교체’냐, 아니면 ‘정권연장’이냐를 두고 여야간 치열한 날선 공방을 벌이며 ..
김현목 기자 : 2012년 12월 17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이탈리아 피렌체에는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다비드 상'이 있다. 이 조각품은 값을 매길 수가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많은 돈으로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다비드 상'은 당시 26세의 미켈란젤로가 1501년 8월 피..
이보용 기자 : 2012년 12월 1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구급차 소리
윙~ 윙윙윙 번쩍 번쩍 번쩍……. 구급차 소리가 숨 가쁘게 도로를 달린다. 차들은 한쪽으로 비켜서서 빨리 가라고 응원한다. 평온하던 도로에 불안한 생각이 번지고,
이상창 기자 : 2012년 12월 17일
[자유기고] [창간 23주년 축시=이원용] 마홀의 종소리
마홀에는 종소리가 산다 생명체들은 윤전기 소리에 귀 기울이고 태양보다 밝고 달빛보다 푸르고 별빛보다 빛나는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니 마홀의 예보는 바른 길이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12년 12월 15일
[특별기고] [時論=이중희] 바보의 꿈일까(대통령선거를 보면서)
가슴 부풀어 맞이했던 임진년의 끝자락 12월 중순, 대통령 선거를 며칠 남기고 저는 깊은 잠속에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당신의 체험적인 경륜과 능력으로 침체되었던 서민경제가 살아나, 재래시장의 상..
이중희 기자 :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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