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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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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유태인 어머니의 편지
유태인 어머니들은 결혼을 앞둔 딸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꼭 보낸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남편을 왕처럼 섬긴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 만약 남편을 돈이나 벌어오는 하인으로 여긴다면 너도 하녀가 될 뿐이..
이보용 기자 : 2013년 05월 16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페트라의 백미, 바위산 정상의 수도원
페트라의 매표소에서 시작하여 좁은 협곡을 따라 40분 가량 걸어가다 보면 협곡의 좁은 틈새사이로 햇빛에 닿아 누런 광채를 뿜고 있는 알카즈네의 위용이 드러난다. 어두운 협곡을 빠져나오면서 갑자기 펼쳐지는 넓..
윤희철 기자 : 2013년 05월 16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북한 정권은 이런 곳
북한은 ‘반국가 범죄’를 가장 무겁게 다룬다. 북한 행정법에 의하면 고의적 파렴치한 살인죄도 최고형이 사형이지만, 국가 전복죄는 사형 밎 재산몰수형에 처한다. 북한 체제를 위협하는 반 국가행위에 대해..
이중희 기자 : 2013년 05월 14일
[특별기고] [기고=박광조] 교육은 사랑과 존경입니다
푸르른 하늘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푸르고 온 대지가 신록으로 가득 찬 오월입니다. 오월은 가정의 달이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며 은혜와 감사함을 생각해 보게 하는 달이기..
박광조 기자 : 2013년 05월 14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원용] 벚꽃 유감
매년 삼사월이면 우리나라는 남녘을 시작으로 두어 달 넘게 벚꽃 속에서 노니는 형편이다. 아니 벚꽃의 천국이다. 산야는 그렇다 하지만 여의도, 국립묘지, 지방도, 국도 이루 헤아릴 필요도 없이 축제의 현장이 ..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5월 11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 상춘곡(賞春曲)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더니(春來不似春) 이번 봄은 유난히 날씨가 사나웠다. 4월인데도 겨울옷을 선뜻 벗어던질 수 없었고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렸으며 심지어 눈까지 내렸다. 4월의 눈은 이제 처음 경..
김성열 기자 : 2013년 05월 10일
[자유기고] [詩] 김도규의 ‘서로 다른 귀’와 박정근 해설
밤마다 깊지도 않은 이른 봄의 개울물 소리를 들으며 옆집 아낙네 무서움에 떨 때 옆집의 옆집 아저씨 다 써 내려가지 못한 시 나부랭이와 씨름하다 흐르는 개울물 소리에
김도규 기자 : 2013년 05월 10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남양유업 사건은 착취관계 드러낸 파편일 뿐인가
세상에는 매일 우리를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자본주의에서 돈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최소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만약에 더 많은 재화를 생산하여 인간을 물질적으로 풍족하게 ..
박정근 기자 : 2013년 05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시대를 걱정한 다산 정약용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 인생 삶에서 십년이란 기간은 결코 적지 않은 세월임에도 다산 정약용은 18년 동안을 유배지에서 보내야 했다. 긴 세월을 세상과 떨어져 사람의 정과 세상의 소식에서..
이희용 기자 : 2013년 05월 09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60] 돈의 관계
돈이란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물건이 맞긴 맞다. 하지만 돈이 인생 전부는 아니다. 나는 돈 걱정 없다는 사람들 보면 그가 고도의 거짓말쟁이라는 생각이 든다. 돈 걱정 없이 산다는 사람은 아직 한사람도 보지 못..
김형출 기자 : 2013년 05월 08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운명(運命)은 말하는 대로 결정된다
슬픈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대부분 일찍 타계했다는 논문이 있다. 가수의 수명, 부, 즐거움과 노래가사와는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신나고 즐거운 노래를 부른 가수들은 장수하고 고통, 이별, 죽음, 슬픔, 한탄의 ..
이보용 기자 : 2013년 05월 08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오동나무 꽃
오동나무 가지마다 청사초롱을 걸어놓고, 통꽃이 주르르 걸어 나와 봄소식을 전합니다.
정운일 기자 : 2013년 05월 08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그리운 날의 표상
신선한 눈빛으로 미소를 머금는 사람이 있다 말하지 않아도 위안이 되고 안도감을 준다 언제나 절도가 있다
박혜자 기자 : 2013년 05월 08일
[자유기고] [추천글=박광조] 어느 무명 교사의 기도
오 주님! 내가 교실에 들어갈 때 나에게 힘을 주시어 유능한 교사가 되게 하소서. 나에게 지식 이상의 지혜를 주시어 내가 준비한 지식을 아는데 그치지 않게 하시고 내게서 배우는 학생들의 삶이 중요하다는 ..
박광조 기자 : 2013년 05월 07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페트라, 자연과 인공의 조화 '바위도시'
요르단 수도 암만 남서쪽 버스로 4시간에 걸친 사막길을 달려가다 보면 사막 가운데 잿빛의 바위산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뙤약볕을 피해가며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 바위산 사이의 좁은 협곡을 40분 가량 사람들의 무..
윤희철 기자 : 2013년 05월 01일
[특별기고] [기고=강창형] 농부들이여! 화학비료와 농약을 적절히 쓰자
이제 유난히도 춥고 길었던 겨울도 지나가고 새 봄이 오고, 한 해의 24절기 중 봄 절기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도 지나 버렸다. 산야에는 진달래, 개나리 등 온갖 봄꽃들이 누가 먼저랄까 자태를 뽐내며 피어나..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5월 01일
[자유기고] [기행=원회순] 사촌들과의 봄나들이…강원도의 힘
화창한 봄날에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사촌형제 가족과 오랜만에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워 어렵게 만든 자리에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해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버스에 오..
원회순 기자 : 2013년 04월 30일
[자유기고]  [詩=정운일] 봄비
어젯밤 살금살금 봄비가 다녀가더니 파란 새싹은 무슨 얘기 들었나? 벙글벙글 개나리는 무슨 얘기 들었나? 하! 하! 하!
정운일 기자 : 2013년 04월 30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오월이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한국인으로서 오월이 오면 가슴이 아파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화 사회는 독재와 군사정권에 대항하여 온 몸으로 투쟁한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
박정근 기자 : 2013년 04월 30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비
네가 떠난 봄날이 혁명불길로 타오르던 뜨거운 너의 가슴처럼 따뜻한 봄볕으로 앞뜨락에 내리다가 사월이 가도록 변덕을 부리는 꽃샘추위와 함께 너는 몰래 돌아오느냐
박정근 기자 : 201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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