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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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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박혜자] 마음을 비우면
채움보다 비움 인생의 한 토막 지나가는 삶. 마음을 비우고 저 바깥세상을 바라보라 얼마나 상쾌해지는지 모른다. 예약도 없는 내일을 모르는 삶 상대에 대한 예의를 다듬는다. 마음을 비우면 나에게는 자유 얼마..
박혜자 기자 : 2013년 09월 27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마음
어떤 관광객이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구경하다가,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떠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아, 물맛 좋네!” 하고 걸어 나오던 그는 폭포 옆에 ‘포이즌’(POISON)이라고 쓰여 있는..
이보용 기자 : 2013년 09월 26일
[자유기고] [詩=이현재] 원망과 감사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 고통의 길로 추락하는 마음,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원망스러운 일만 찾아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행복의 집과 축복과 영광의 길로 가는 지름길,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행하면 감사..
이현재 기자 : 2013년 09월 24일
[특별기고] [특별기고=박문영] 나라 위해 대기업과 대형 종교단체가 나설 때다
지금 정부에서는 복지를 위한 자금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증세냐 복지를 축소하느냐? 일단은 증세나 복지 축소 이전에 대기업과 각 종교단체에 협조를 구해보면 어떨까?
박문영 기자 : 2013년 09월 24일
[자유기고] [기고=신재숙]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이해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린, 젊은 시절이 있지만 언젠가 나이가 들고 노인이 됩니다. 노인이 되었을 때 부양 할 가족이 없다면 정말 힘든 생활이 될 것은 당연한 일이고요. 지금 우리 사회에서 독거 및 노인성 질환이 ..
신재숙 기자 : 2013년 09월 24일
[자유기고] [詩=이중희] 어머니
햇볕 쏟아지는 찬란한 주일아침. 성당 늦을까 서두르라는 성모님의 음성. 90세이신 어머니가 70세의 아들을 꾸짖으시는 말씀에 나는 큰 행복에 사로잡힌다. 이 세상에서 이러한 행복을 누리는 자 누구리오. 내가 80..
이중희 기자 : 2013년 09월 23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눈높이의 사랑
옛날 어느 나라의 왕자가 신하들과 함께 사냥터에서 사냥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해가 저물어 왕자는 왕궁으로 돌아오고 있었는데 그만 아리따운 시골처녀에게 반하고 말았습니다. 왕자는 왕궁에 돌아와서도 그 시골..
김창성 기자 : 2013년 09월 23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현목] 나의 영원한 모교, 포천 내촌초등학교
한가위 명절 때 고향집에 머물면서 초등학교 깨복쟁이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초등학교 동창회를 열어 왔다. 타지에서 살고 있는 친구들이 고향을 찾는다는 점을 활용한 택일이다. 이번에..
김현목 기자 : 2013년 09월 22일
[특별기고] [해외연재-조원용의 문화산책] 문화의 힘
성악가이어서 가장 감사하는 것 중 하나는 세계 여러 나라 지역을 방문해서 연주를 하면서 새로운 문화, 언어, 음식, 사람들을 접하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여러 문화들의 장단점을 보게 되고 나름대로 고유한 문화..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9월 17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들꽃의 기다림
기다림을 안은 가을날 너의 나무에서 바람 몰아내고 낙엽을 떨군다. 연인이 되어 감싸던 따사로움도 넉넉함도 속살에 흐르는 꽃빛 향기만 풍긴다. 묵언 속에 살포시 내리는 가을비 내 마음은 고요하기만한데 둥..
박혜자 기자 : 2013년 09월 1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도토리
툭 떨어진 도토리 한 알 데굴데굴 굴러간다. 다람쥐가 주울까? 청설모가 주울까?
정운일 기자 : 2013년 09월 14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홍난파·이해조 친일행적 검증해야…
홍난파(본명 홍영후)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들어져 올해로 46회를 맞이하는 ‘난파음악상’에 대해 최근에는 선정자들이 수상을 거부 하고 있어 오랜 세월 이어온 권위 있는 예술상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고, 수상자를..
이희용 기자 : 2013년 09월 14일
[칼럼위원기고] [공명수 교수의 힐링 이야기] 유오산천에 취하는 동해안 해파랑길
예부터 유서 깊은 명승과 산수대천을 찾아가는 유람은 삶의 활력소 이상으로 의미 있는 정신적 가치를 지녔다. 삼국유사와 같은 역사서의 기록에 따르면 화랑도들은 명산대천을 순례하며 호연지기를 기르는 가운데 ..
공명수 기자 : 2013년 09월 14일
[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검찰총장에 대한 혼외자녀 확대보도는 부당하다
조선일보가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녀에 대한 보도를 한 후 폭발적인 논란이 일어났던 사건이 일단락이 났다. 법무부 장관의 ‘감찰’ 지시가 있자 끝까지 진실규명을 하겠다고 언명했던 채 총장이 사직서를 냈기 ..
박정근 기자 : 2013년 09월 14일
[자유기고] [기고=안유진]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길로의 초대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군요. 불과 며칠사이로 지루했던 여름에서 가을의 문턱으로 성큼 들어선 기분입니다. 한낮에 시위하듯 매몰차게 매미가 울어대더니만 바통을 터치한 듯 요즘은 문틈 사이로 구슬픈 귀뚜라미..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09월 14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천사의 성 산탄젤로
로마 중심가를 흐르고 있는 티베르 강가에 위치한 산탄젤로 성(Castel Sant' Angelo)은 2세기에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와 그의 가족의 유골을 보관하기 위한 영묘(靈廟)로 건축된 것이다. 이후 여러 황제들의 유..
윤희철 기자 : 2013년 09월 14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스티븐 코비의 '90 대 10의 원칙'
<90 대 10의 원칙>을 발견해 보세요. 이것은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입니다. 이 원칙은 무엇일까요. 당신 인생의 10%는 당신에게 일어나는 사건들로 결정됩니다. 나머지 인생의 90%는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
이보용 기자 : 2013년 09월 12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狡兎死走狗烹 교토사주구팽
(狡교활할교.兎토끼토.死죽을사.走달아날주.狗개구. 烹 삶을 팽) - 兎(토) 쭈그리고 앉아 있는 토끼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위의 귀와 아래의 꼬리를 강조함. - 死(사)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는 모양에 사람(人)을 더..
양주승 기자 : 2013년 09월 12일
[자유기고] [詩=이현재] 원수와 은혜
원수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것 크나 작으나 갚지 말자. 은혜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크나 작으나 은혜를 갚자.
이현재 기자 : 2013년 09월 10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역사기록 어떻게 하고 있는가
조선시대에는 왕이 행차하는 곳에는 언제나 사관(史官) 2명이 동행 했다. 사관 한명은 왕과 신하간의 오가는 모든 대화와 토론, 잡담 등 모든 말을 기록했고 다른 한명은 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 왕의 얼굴 표정..
이중희 기자 : 2013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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