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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위원기고] [박정근 에세이] 통합신당, 지방선거에서 국민에 희망 줄까
모든 조직체가 건전하려면 구조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좌우가 조화를 못 이루는 마차는 한쪽으로 기울어 쓰러지고 만다. 정치도 마찬가지다. 보수와 진보가 균형과 견제를 해야 효율적으로 성장과 분배의 항해를 ..
박정근 기자 : 2014년 03월 10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아름다운 호반도시 취리히
스위스 북부에 위치한 취리히는 중세부터 북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상업이 크게 발달하였다. 오늘날에도 도심에서 북쪽으로 11km 떨어져 있는 스위스 최대의 공항 클로텐 비행장이 세계 ..
장영광 기자 : 2014년 03월 10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297] 정조(正祖)와 祝石嶺의 노래
‘축석령은 백두산의 ’정간룡(正幹龍)이요. 한양으로 들어서는 골짜기 산의 기세가 축석령에서 크게 머물렀다가 다시, 일어나 도봉산이 되고 골짜기를 지나 다시 일어나 삼각산이 되는데 그 기복(起伏)이 봉..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3월 1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우물 안 개구리(井底之蛙)
우리는 어떤 권력을 잡거나 경제적으로 남보다 먹고 살만할 때 그리고 학식이 다른 이보다 뛰어나다고 느낄 때면,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 알고 있는 지식이 가장 위대하고 내가 뛰고 있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
이희용 기자 : 2014년 03월 09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공정(公正)과 공평(公平)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공정(公正)하고 공평(公平)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말을 흔히 한다. 그리고 그 말을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하곤 한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그 뉴앙스(nuance)는 다른 것이다. 公正은 ..
이규임 기자 : 2014년 03월 08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남 상(濫 觴)
큰 배를 띄우는 강물도 그 첫 물줄기는 겨우 술잔이 넘칠 정도의 적은 물에서 나온다는 말로 모든 일의 시초, 근원을 말한다. 순자의 자도 편에서 유래.공자의 제자 중에 자로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화려..
양주승 기자 : 2014년 03월 08일
[자유기고] [기고=박용철] 장애인 배려 없는 포천의료원 장례식장
포천병원 장례식장식은 장애인 편의 시설이나 안내표지가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 2, 3층에 위치한 장례식장은 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박용철 기자 : 2014년 03월 06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생강나무 꽃
나뭇가지 마다 / 노란 꽃등 매어 달고 / 봄소식을 알리는 생강나무. 동산에 오르면 / 알~싸한 향기가 / 마중 나와, -생강차 들고 가세요. / -놀다가세요. / 웃으며 반겨줍니다. 부드러운 손으로 / 얼굴도 만져주..
김상호 기자 : 2014년 03월 06일
[자유기고] [詩=이현재] 마음의 꽃밭
시들어 가는 나의 마음의 꽃밭 / 메마른 나의 마음에 단비를 주소서. 사랑의 단비는 / 나누면 나눌수록 / 꽃이 피어 꽃향기 / 마음의 꽃향기는 / 모든 이의 행복과 축복을 / 마음의 향기 / 희망과 영광의 길로 나를..
이현재 기자 : 2014년 03월 05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보시(布施)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보시(布施)가 이토록 아름답고도 좋을 것을,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이보용 기자 : 2014년 03월 04일
[자유기고] [기고=장준무] 해빙기의 산사태, 옹벽 등 무너짐 사고 예방법
어느덧 추운 겨울이 가고 있다. 올 겨울은 강원도 및 경상도 동부지역에 폭설이 오면서 공장, 리조트 강당 등이 무너져 소중한 인명이 다수 희생되는 대형사고가 발생해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는 동절..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3월 01일
[칼럼위원기고] [김흥태의 스포츠 이슈=9] 코리아의 힘: 평창의 신화 만들기!
2014 소치동계올림픽은 러시아의 부활을 표방하며, 푸틴에 의한 올림픽으로, 또한 역대 가장 비싼 올림픽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올림픽의 정치적 상관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회가 되었다. 외관상 러시아 해안휴양도..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2월 28일
[칼럼위원기고] [레이워크 칼럼] The Power of a Dream or Dream of Power?
For the last two weeks the world populace took a deep breath and celebrated one of life’s greatest contests, the Olympic Games. Unless you were hiding under a rock, the energy of the world community..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2월 26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스페인 이슬람 건축의 백미 알함브라 궁전
알함브라 궁전은 스페인 남부 그라나다에 위치한 이슬람 건축의 백미이다. 로마가 멸망한 뒤 이베리아 반도는 711년 아랍계 무어인들이 점령하면서 이슬람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던 무어..
이상창 기자 : 2014년 02월 26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진실로 아끼는 물건은 남에게 보이지마라
허장성세(虛張聲勢)라는 말은 실력이나 실속이 없으면서 허세를 부리는 것을 일컬어 하는 말이다. 더 자세하게 말한다면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는 비어있는 외화내빈의 모양새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
이희용 기자 : 2014년 02월 26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강심수정 (江深水靜)
강이 깊으면 물이 고요하다. 강물이 깊으면 흐름을 느끼지 못해서 고요해 보인다. 강물이 얕으면 강바닥의 지형에 따라 물의 흐름과 여울이 일어나 소리를 내고 용틀임을 치게 된다. 비슷한 말로 나무도 뿌리가 깊으..
양주승 기자 : 2014년 02월 26일
[자유기고] [詩=이현재] 행복의 문
행복한 생활 속에서도 / 고독의 문은 파도처럼 / 항상 몰려온다. 행복의 문은 아홉개의 문 / 문중에 제일 큰 문 / 행복의 문, 죽음의 문은 한개 문 행복의 문은 모든 세상과 /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 생각하면..
이현재 기자 : 2014년 02월 25일
[자유기고] [詩=배경섭] 늘 있어야 할 사람
집에 오면 눈이 커지고 / 조용하면 귀 기울이고 / 없으면 방문마다 두드리고 / 있을 땐 안보이는 그 사람. 오늘은 있는지 없는지 / 텔레비전 같은 / 50년 그 세월 미움은 아닐테고 정 때문이겠지 / 지금도 내 마음..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02월 25일
[자유기고] [詩=박혜자]나의 기도
가난과 풍요가 마음속에 있고 / 화사한 날 보다는 비난과 비판도 감내할 수 있는 / 좋은 친구와 마음으로 새롭게 따뜻한 행로의 합창 / 걸어갈 수 있게 하소서
박혜자 기자 : 2014년 02월 25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생(生)의 최고 목표는?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의 아버지 토마스 링컨은 1637년 영국에서 이민 온 직공의 후예로 토마스 역시 신발 만드는 일을 하였다. 링컨이 대통령에 선출 되었을 때,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상원의원들은 매우 충격을..
이보용 기자 : 2014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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