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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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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동시=정운일] 길 잃을까봐
동생은 돌아올 때 길 잃을까봐 뒤 돌아보며가고, 등산객은 돌아올 때 길 잃을까봐 나뭇가지에 리본 달며가고,
정운일 기자 : 2014년 12월 27일
[특별기고] [특별기고=박동규] 2015년 을미년 양의 해를 맞으면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2014년 갑오년(甲午年)의 말해를 보내고, 2015년 을미년(乙未年)의 평화와 인내의 상징인 양해 아침 해가 밝았다. 올 양해는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한해이기도 하다. 1895..
박동규 기자 : 2014년 12월 26일
[자유기고] [기고=채민병] 피아노 치는 딸과 얼음 조각가
지난 12월 22일 아침 7시. 현재 기온 영하 21도. 날짜와 기온이 비슷하다. 새벽 2시까지 이어진 얼음조각 작업을 마무리하고 동료들과 잠깐 눈을 붙인 후, 아침을 서둘러 먹고 다시 동장군축제 현장이다. 24일 개막..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12월 24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정완] 포연철 통합 14가지 논란에 대한 해명
‘통일수도 건설을 위한 포연철 통합 추진위원회’ 김정완 상임대표(대진대 행정학과 교수)가 23일 ‘포연철(포천, 연천, 철원) 통합 14가지 논란에 대한 해명’을 본지에 기고했다. 김정완 대표는 포연철 통합의 취..
김정완 기자 : 2014년 12월 23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아시아 최고 갑부. 이가성 회장과 운전수
홍콩의 화교계 최고 갑부인 홍콩 이가성 회장(李嘉誠 長江 구룹會長)의 운전수는 30여 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 회장은 운전수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이보용 기자 : 2014년 12월 22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호수의 얼음
흐르는 물줄기가 얼어붙어 생각을 물들이고 마음이 짓눌리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다 이기심을 모아 마음으로 비워내는 혼자하는 이별이 쉽지는 않은데 새하얀 눈 꽃송이 겨울 산이 아름답다
박혜자 기자 : 2014년 12월 20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포천 ‘작은 학교 살리기’ 대책 절실하다
2014년을 마감하며 포천시 교육에 안타까운 소식이 한 가지 있다. 한 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의 마지막 예능발표회가 있다는 소식을 친구의 SNS인 밴드를 통해 들으면서 착잡한 기분이었다. 포천시 창수면 오가리에 있..
황득한 기자 : 2014년 12월 2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영평.승진사격장 안보피해 특별법으로 보상해야
지난 11일 포천에 60년이 넘게 존재하고 있는 영평 미군사격장과 영북면 승진사격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6만 포천시민은 60여 년 동안 조국 안보라는 이유로 피해 지역 주민이 미8군 종합사격장, 승진사..
이상창 기자 : 2014년 12월 17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한탄강의 절경 ‘순담계곡’
용암이 만들어 낸 한탄강의 절경은 철원과 포천을 경유하면서 곳곳마다 명승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고석정을 시작으로 포천을 경유하는 한탄강은 한탄강 전체길이 가운데 가장 주변 경관이 뛰어난 구간이라 아니할 ..
윤희철 기자 : 2014년 12월 17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우리 가슴 포천아 !
밝은 태양은 찬란했다 비 바람, 폭풍우는 있다가도 없었지만, 내년이면 30 살의 장년이 되는 우리 포천문화원은 수원산과 왕방산이 감싸않고 수천년 역사의 산고 끝에 1985년 12월 19일 문화원 창립을 외쳤도다..
이중희 기자 : 2014년 12월 17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소크라테스의 사과
어느 날 몇몇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물었다.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소크라테스는 그들을 사과나무 숲으로 데리고 갔다. 때마침 사과가 무르익는 계절이라 달콤한 과육향기가 코를 찔렀다. 소크라테스는 ..
이보용 기자 : 2014년 12월 16일
[특별기고] [박관우 역사칼럼] 비운의 왕 광해군의 파란만장한 생애(2)
광해군이 즉위한 이후 조정은 그동안 광해군을 지지하였던 대북파가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데 그 중심 인물은 이이첨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1613년(광해 5년) 계축옥사(癸丑獄事)가 발생하면서 광해군의 잠재적인 ..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12월 12일
[자유기고] [박정근 에세이] 대한항공 부사장 갑질에 세계가 비웃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유치한 갑질에 세계가 비웃어 한국의 후진성이 노출시켰다. 그녀는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후진시키고 담당 사무장을 내리게 하였다. 아무리 시급한 일이라고 해도 승객들을 정..
박정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노자의 인간관계 5계명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도서실의 기록계장(도서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 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 관계론을 정..
이보용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포천신문에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우리사회 어떠한 분야에서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그 성공이 혼자서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없다. 성공 뒤에는 반드시 어려운 시기에 역경을 극복할 수 있게 결정적인 도움이나 깨우침을 준 사람이 있다.
이희용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자유기고] [장동원의 민초와 의학상식] 감기는 체온으로 방어해야
만약 교육부에서 여학생 교복을 이토록 짧게 규정했다면 청개구리 학생은 물론이려니와 학부형이 들고 일어나 건강을 생각하지 못한 무모한 짓이라고 하늘을 찌르는 등 헌법소원까지 이르렀을 것이다. 교육의 큰 낭..
장동원 기자 : 2014년 12월 0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청국장
-너의 집 청국장 끓였지? -어떻게 알아? 냄새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알려 주었어.
정운일 기자 : 2014년 12월 07일
[자유기고] [기고=이현정] 호국보훈은 늘 마음에 새겨야
몇년 전 공영방송 퀴즈프로에서 국가보훈처에 대한 퀴즈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국가보훈처라는 정부 기관에 대해 약간 생소해하는 모습을 보며 굉장히 서글펐던 기억이 난다. 그 후 신기할 만큼..
성기철 기자 : 2014년 12월 07일
[특별기고] [박관우 역사칼럼] 비운의 왕 광해군의 파란만장한 생애(1)
지난 10월 21일자 “광해군 외교정책의 역사적 교훈”제하의 칼럼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서 광해군과 관련된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이제 그 마지막 순서로 70평생에 가까운 광해군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2회에 걸..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12월 06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321] 군내면 효자 교장
효문 이현모는 수도 서울에서 효도 교육으로 유명한 초등학교 교장이었다. 모친은 양주 동두천 걸뫼 경주 김 씨 신라 왕손의 딸로 당시로는 양주 포천 고을이 다 알아주는 명문가(名文家)의 후손이었는데 포천 고을..
포천신문 기자 : 201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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