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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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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詩=이인웅] 명성산 억새
눕히고 쓰러져도 바로바로 서는 의지 시련이 길들면 아름다움 보이는가 바람도 신명이 나서 산등성을 달린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4일
[자유기고] [詩=배경섭] 삶
인생은 니것 내것 왠종일 재물 따라 없어도 될 사람들 큰소리 목숨걸고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4일
[자유기고] [기고=장석규] 목숨도 살리는 '112 신고법'
드라마와 뉴스를 통해 ‘골든타임(golden time)’ 이라는 말을 한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다. 사건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를 위한 긴박한 초기대응 시간을 말한다. 본인이 근무하는 경기 제2경찰청 112 종합상황실은 이..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3일
[칼럼위원기고] [김성렬의 세상보기] 성완종 파문으로 보는 한국사회의 건강 지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 후폭풍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나라가 시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국정 마비가 운위되는 상황이다. 필부가 국정 마비를 걱정해 본다고 하지만, 현 정부의 총리, 대통령의 전·현 비서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0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각모] 장례문화는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인간은 탄생한 후 일생을 보내고 누구나 어김없이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누구도 이를 피할 수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사후 영원히 편안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갈 것인가. 바로 그 답이 정부가 강력히 권..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2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하늘에서 온 신선 이태백(李太白)
이백(李白;701-762)은 중국 당(唐)나라 때의 시인으로, 본명은 이태백이고 자는 태백(太白)이었다. 그의 출생지와 혈통에 관해서는 촉(蜀)의 면주(綿州)에서 출생했다는 설과, 5세 때 아버지와 함께 서역에서 이주해..
이희용 기자 : 2015년 04월 18일
[자유기고] [時論=이중희] 국가(포천)의 미래
그 나라의 과거를 알려면 유물을 보고, 그 나라의 미래를 보려면 청소년을 보라고 했다. 우리 포천에는 많은 노인들이 나와서 운동하는 천막으로 된 포천게이트볼 장이 있다. 그런데 나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청..
이중희 기자 : 2015년 04월 17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아름다운 섬 소매물도
물살을 가르는 작은배 하나 거센파도를 가른다 용바위 부처바위 깍아지른 병풍바위 목을내민 거북바위 하늘을 찌를듯솟은 촛대바위 풍광이 아름답다
박혜자 기자 : 2015년 04월 1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목련꽃
하늘은 파란바다. 바다 속으로 하얀 물고기가 경쟁이라도 하듯 펄쩍펄쩍……. 떼 지어 올라갑니다.
정운일 기자 : 2015년 04월 17일
[칼럼위원기고] [詩=박정근] 그리움
참을 수 없는 그리움의 아픔이 어찌 품안에 안았던 연인을 떠난 후에 밀려오는 허전함뿐이겠는가 이 지겨운 세상 안 보고 저승에 있는 천국이 백배천배 좋다고 달래어 먼 길을 보내려는데 육탄공격에 최루탄에 숨..
박정근 기자 : 2015년 04월 17일
[자유기고] [연재=이현재] 죽음을 건너온 이발사 2편
이런 와중에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송병호라는 친구가 93년 7월 14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움직일 수 없는 몸을 지팡이에 의지해 친구 가정을 방문해 통곡하니 내처지가 더없이 한심스러워 땅을 치며 ..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자유기고] [詩=이인웅] 들국화
차가운 외로움도 체온으로 다스리고 박토에 뿌리 내려 심성 곱게 길렀니라 갈 햇살 슬기로 받아 조촐하게 엮는 일과(日課)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자유기고] [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칭찬받게 되리라
누구든지 지적을 받는 일 보다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고래도 칭찬받으면 춤을 춘다고 하지 않는가. 피아노를 지도하다 보면 열심히 지도 한 만큼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자유기고] [詩=배경섭] 인생행로(人生行路)
달리는 열차에 그리움이 손짓하네 그 많은 필름실고 어디로 달리는가 그중에 그 무엇을 놓쳐 버린 듯 아쉬운 성취감이 만족을 밀어내고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이야기=338] ‘꿈’ 이야기와 ‘신선’
한국의 도가 철학자들은 한국의 신선을 ‘도선(道詵)’, ‘고운(孤雲)’, ‘화담(花潭)’, ‘봉태’, ‘토정(土亭)’ 등 다섯 분으로 꼽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의 국민사상을 지배하고 민속 신앙을 갖게 한 신선이 ..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6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화산서원의 홍살문에 기대어 서서
포천시 가산면 방축리에는 조선 중기의 명신 백사(白沙) 이항복 선생의 덕행을 기리는 화산(花山)서원이 있고, 이덕형을 모시고 있는 용연서원은 포천시청 위쪽 신북면 신평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성과 한음’으로..
윤희철 기자 : 2015년 04월 15일
[특별기고] [특별기고=김한섭] 사격장피해대책, 이제는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
한 번 상상을 해보자. 내가 살고 있는 집에 언제 포탄이 떨어질지 모르는 위험상황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떨 것인가? 4월 3일 금요일 오후. 영평사격장 앞에서 우리시 주민 6백여 명이 참가..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5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싸가지 없는 며느리 교육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까지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이보용 기자 : 2015년 04월 15일
[자유기고] [詩=김병연] 복수3
오래오래 살아남아 배가 아프도록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사람의 팔자는 초년이나 중년보다 말년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김병연 기자 : 2015년 04월 14일
[자유기고] [詩=손영배] 말미에(이상창 국장을 기리며)
한 때의 푸르름이 지나간 그 빈자리에 비에 젖은 낙엽만이 흐트러져 있구나 이제는 멀리 사라진 그 이름에 허공을 맴도는 허허로움만이 내주변을 감싸고 있도다
포천신문 기자 : 2015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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