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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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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웰빙부사의] 선비와 양반(兩班)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선비하면 양반(兩班)을 떠올리고 양반하면 또 선비를 떠올리곤 한다. 양반이란 지난날의 동반(東班)과 서반(西班)을 시작으로 조선시대 중기 이후부터 지체나 신분이 높은 상류 계급 사람을 이..
이규임 기자 : 2016년 05월 14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나와 ‘문례현(問禮峴)’과 ‘벽운동(碧雲洞)’
‘문례현’은 내고향 포천 신읍(장거리)에서 신북면 심곡리(깊이울)를 넘는 ‘물어고개’를 말한다. ‘무릎고개’ ~무릎으로 기어서 넘는 고개 ‘물어고개’ ~묻고 또 물으며 넘는 고개, ‘깊이울 고개’ ~깊이울 마..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4일
[칼럼종합] [특별기고=김중위] 안용복과 홍순칠
독도는 오랫동안 외롭게 살았다. 조선조 태종 이래로 울릉도와 독도를 비워 두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왜구의 약탈행위에 우리 백성이 시달리는 것을 본 조정에서는 그들을 모두 본토로 불러 드리고 섬을 비웠다. ..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3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아쉬웠던 역사의 순간
이번 연휴기간에 책을 뒤적이던 중 재미있는 한국의 근 현대사를 만나게 되어 몰두하다 보니 너무나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게 되는 순간순간을 만나게 되고, 그 당시의 집권세력이 국가와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
이중희 기자 : 2016년 05월 13일
[자유기고] [수필가 김창종의 포천 이야기] 포천의 어린이 ‘뒷골목 야화’
누에씨를 접시에 담아서 햇볕에 내놓으면 한 달 뒤 금붕어가 된다” “차돌(규석)을 땅에다 묻고 매일 소변(오줌)을 부으면 한 달 뒤에는 곱돌(활석)이 석필이 되어 땅 그림 그리기에 알맞은 필기구가 된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7일
[자유기고] [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감사한 5월
잔인하도록 예쁜 4월이 흘러가면서 가정의 달인 5월이 하루를 차지한다. 여기저기 인사를 해야 해서 돈이 많이 들어가고, 바쁜 시간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부모님께 시간을 내어 인사드릴 수 있고, 내 사랑하는..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詩=최광윤] 세월의 흔적
우리 집 뜰 안에는 조그만 밭이 있다. 개울에는 눈이 하얗게 쌓여 있고 봄이 오면 파랗게 새싹이 돋아나고 늦봄에는 고추를 심었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詩=박혜자]사랑찾아 인생을 찾아
유행가 가사가 꼬옥 나의 삶을 노래하는 것처럼 애절하다
박혜자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기고=황득한] 포천의 교통사고 줄이기 포천시민이 앞장서자
4월 들어 포천시 전역에서 끔찍한 교통사고 포천지역 언론에 보도된 교통사망자 수가 3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무수히 많이 발생되었다.
황득한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기고=조은교]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
2011년 9월 개봉한 영화 도가니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라는 충격적인 실화소재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이 영화를 서울의 한 극장에서 관람한 여성들은 극장 안에서 남성들끼리 하는 대화에 적지 않게 언짢은 기..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기고=오제호] Commonwealth, 가평의 푸른 하늘을 지켜내다
유명산의 울창한 휴양림이 지평선과 맞닿고 청평호의 청명함이 반사되는 가평의 하늘은 유독 푸르다. 그런데 가평의 하늘이 오늘날 이처럼 푸르를 수 있는 것은 비단 가평의 강산 때문만은 아니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기고=김현섭] 베테랑(제대군인)에게 희망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때 아닌 군풍(軍風)이 불어왔다. 시청률38.8%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태양의 후예”특전사 군인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러브스토리, 해외파병 현장에서 생사를 넘..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칼럼종합] [특별기고=김중위] 불문율도 율이다
외국에서야 4촌끼리도 혼인을 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으로도 이를 금지하고 있다. 가까운 친인척끼리는 혼인을 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불문율을 법이 받아 들인 결과다. 불문율은 불문법이다. 관습법이기도 하다. 문자..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기고=김정인] 교통사망사고 이젠 Down 시키자
바야흐로 봄이다. 주변 곳곳에서 꽃내음이 퍼지며 봄기운을 자아내고 만물이 소생하는 그야말로 향긋한 봄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단풍잎
봄이 왔다고 아기손이 고물고물 봄이 왔다고 아기손이 소곤소곤
정운일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웰빙부사의] 우환(憂患)과 안락(安樂)
우환(憂患)과 안락(安樂)은 대칭되는 말이다. 患은 ‘꼬챙이’의 뜻인 곶(串)과 ‘심장’의 뜻인 심(心)의 합자로 꼬챙이로 심장을 찌르는 것 같은 아픔이라는 데서 ‘근심’을 뜻한다. 患의 모양을 보면 위에는 中..
이규임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고사성어=최창근] 살신성인
殺身成仁 살신성인 죽일·베다·죽이다·죽다 살 / 몸·자기·신분·몸소 신 / 이룰·이루다·이루어지다·정하여지다 성 / 어질·어질다·자애·만물을 낳다 인 [자신을 희생해 인(仁)을 이루거나 옳은 도리를 행..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6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큰 꿈을 가지려는 정치인에게
옛날 중국의 한(漢)나라에 작은 키에 긴 칼을 차고 다니는 한신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길을 걷다가 깡패들에게 붙잡혔는데, 그 두목이 이렇게 말했다.
이중희 기자 : 2016년 05월 06일
[자유기고] [詩=정성수] 아내는 하느님
작은 하느님이시다, 눈 맑은 나의 아내는 손가락에도 열 개의 눈이 달렸다 한때는 초록 지구 위에 나를 낳더니
포천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5일
[특별기고] [발행인 칼럼=이중희] 링컨에게서 배워보면
유머는 우리가 사회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옷이라 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은 대통령이면서도 보통사람같이 지내는 시간을 즐겼다. 집무시간을 마치면 사저로 돌아가서 구두를 손수 닦기도 하고 양말..
이중희 기자 : 201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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