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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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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종합] [이중희=칼럼] 무능하고 나쁜 지도자를 만난 백성
역사를 공부해 보면 우리와 중국과는 잊으면 안될 처참한 역사가 있었다. 병자호란 당시 청군(淸軍)은 조선 여성들을 사로잡는데 온 힘을 다했다. 특히 젊은 여성을 잡으면 첩으로 삼을 수도 있고, 팔아서 돈을 챙길..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6일
[자유기고] [기고=이정욱] 노병(老兵)의 뒷모습이 아름답기를 바라며 : 박윤국 전 시장에게 드리는 고언
정치란 무엇일까. 30년이라는 긴 세월, 포천의 정치사를 온몸으로 써 내려온 박윤국 전 시장의 행보를 지켜보며 문득 드는 생각이다. 어쩌면 정치란 화려한 조명 아래 서 있는 배우의 숙명보다는, 그 무대 뒤편에서 ..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6일
[특별기고] [포천신문 창간 제36주년 기념행사 인사말]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포천신문을 아껴 주시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포천신문 창간 제36주년 기념식에 함께해 주신 김용태 포천·가평 국회의원님, 백영현 포천시장님, 임..
강신옥 기자 : 2025년 12월 15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결초보은으로 은혜를 생각하자
하루하루 즐거운 생활 속에서 가끔 자신을 생각할 때가 있다. 인간관계에서 “매우 고마운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혜택”이라는 은혜(恩惠)는 내가 존재하기까지 그 누군가의 관심 속에서 사랑을 받았다고 느끼게 된..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2일
[자유기고] [기고=정영옥] 함께 산다는 것은 왜 이토록 어렵고, 또 왜 이렇게 쉬울까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정작 ‘함께 산다’는 말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보는 일은 드물다. 공동체, 상생, 배려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그것이 일상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있..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2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면우]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길러낸 르네상스의 토양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나 리자’나 ‘최후의 만찬’을 그린 화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해부학자이자 토목공학자, 군사 기술자였..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0일
[자유기고] [김병연 기고] 청년실업과 공무원, 그리고 취업
청년실업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대학을 졸업한다는 것은 우골탑(牛骨塔)이라는 말이 상징해 주듯 가정 경제의 많은 부분을 희생시켜야만 가능한 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기 4년 이상을 온전히 ..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2월 03일
[자유기고] [기고=박찬억] 포천의 숲, 우리 모두의 과제
포천은 도시 전체 면적의 64%가 숲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82,891헥타르의 땅 가운데 53,199헥타르가 산림이다. 국유림과 공유림, 그리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유림까지, 우리 삶은 오랜 세월 숲에 기대어 이어져 왔..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자유기고] [기고=문홍찬] 2025년 운전면허 갱신, 지금 바로!
2025년도 어느덧 11월 중순을 넘어 하순으로 접어들었다. 11월이 되자 면허시험장 민원실은 방문객으로 점점 혼잡해지고 있다. 방문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 날에도 1시간 이상 대기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1일
[자유기고] [김병연 기고] 가을과 자식농사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0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포천시, 대한민국의 심장 - 미래를 향한 선언
대한민국 지도에서 포천은 하나의 도시를 넘어선다. 해발 천 미터를 넘는 산들이 둥글게 둘러 서 있고, 북녘과 남녘의 바람이 만나는 분지의 중심에서, 한탄강과 산정호수의 물결은 오늘도 이 도시의 심장을 식히고 ..
김현영 기자 : 2025년 11월 18일
[칼럼종합] [이중희=칼럼] 늦가을의 인생이 늦가을을 살면서
30~40년 전 이던가, 그때만해도 신부님들의 선행에 가슴이 벅차 눈시울이 젖었고 존경하는 마음에 신부님들의 말씀은 무조건 따라야 하는 진리였다. 그때 서울 어느 성당의 미사에서 훌륭한 신부님의 강론이 생각난..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7일
[칼럼종합] [김순열 칼럼] 지혜가 충만한 삶을 추구하자
하루하루 즐거운 생활 속에 지인들과 정담을 나누게 된다. 이때에 “상대의 눈을 보면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본다.”는 혜안(慧眼)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하게 된다. 사람은 다양한 재주와 재능이 있다 해도 학문을 ..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3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수능, 대한민국 교육이 바로서길
2025년 11월 13일, 전국의 수험생들이 인생의 첫 관문이라 불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의 땀과 눈물이 응축된 결과를 가늠하는 날이자, 각자의 꿈을 향한 첫 단추를 꿰는 순..
김현영 기자 : 2025년 11월 12일
[자유기고] [기고=서과석] 고단한 중장년, 이제는 우리 사회의 허리를 바로 세워야 할 때
우리 사회의 중장년은 흔히 ‘경제의 허리’로 불린다. 일터에서는 조직의 중추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는 세대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은 무겁고 고단하다.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0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이면우] 2025년 노벨상과 우리
우리 모두 잘 아는 미국의 한 인물이 화를 냈다. 그는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일어난 8개의 전쟁을 중재한 업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평가가 미흡하다는 것이다. 2025년 노벨 평화상은 베네수엘라의 여성이자..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7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천년의 도시, 세계를 품다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단지 일대에서 ‘2025 APEC KOREA’가 열린다.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의 협력과 번영을 논의하는 이 국제회의는 단순한 외교 ..
김현영 기자 : 2025년 10월 28일
[특별기고] [특별기고=최호열] 힘 있는 자가 법 위에 설 수 없는 사회를 위하여
오늘 우리 사회는 한 가지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바로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힘 있는 자가 법망의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듯한 모습이 깊은 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현영 기자 : 2025년 10월 21일
[자유기고] [기고=소영만] 국가안보의 보이지 않는 힘! 지자체 병무직원 전시임무 교육
해마다 8월은 전국적으로 을지연습이 실시되는 달이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비 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정부..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6일
[칼럼종합] [이중희=칼럼] 큰 인물은 못난 임금과 함께 못한다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깃들이고, 어진 신하는 주인을 택하여 섬긴다>고 하였다. 역사를 공부해 보면 큰 인물은 큰 임금 밑에서는 국가와 백성을 위해 큰 뜻을 펴지만, 못난 임금 밑에서는 뜻을 펼 수가 없어 피..
포천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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